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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녕하세요. 저는 현제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YESDaddy 미디어 간사이며

현재 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시청소속 공무원인 아동복지미술교사로 활동 중인 강현아입니다.


YESDaddy로 소개하자며 먼저 저를 소개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YESDaddy통하여 사용하셨고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군산일맥원에 살았던 보육원 출신입니다.

태어난 후에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고 큰어머니댁에 자라다가 5살 될쯤...

보육원에 할머니 손에 이끌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적응이 안가던 시절 데리고 올거야 고집에 기다렸는데 그뒤 연락이 없어지고

처음으로 버림받은 느낌을 들었습니다.

그뒤 세상을 너무 원망스러웠고 이 안에서 인정받아야하는 생각 살아 남아야 하는

이기적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맘대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앞에서 하는 것을 좋아할뿐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고

고아처럼 매우 떠돌아 다니며 하나님은 이세상에 없다고 욕하고 다니며 장애인 누구를 따지는 것 없이 많이 사람을 괴롭게 하였습니다.

그 후 고등학생시절 저는 하나님을 만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것은 어느 수련회를 통하여서 누군간 처음으로 관심 가져둔 사람이 있었고 복음을 저에게 전하셔서 예수님 믿겠다고 회개하며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고 나의 존재감을 찾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뒤 꿈을 찾기 시작하였고 어릴때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해 만화작가가 되어보자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미술을 가르켜 주신다고 하여서 미술을 배웠고 입시도 함께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과 달리 잘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모두 안된다고 하였으며 취직하라는 말밖에 없었습니다. 그뒤 무릎꿇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 끝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을 알고 광고디자인 학과로 대학에 입학하였고

보육원에서 2년동안 세월을 더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시절에 보육원안에 영어캠프를 한다고 소식을 듣고 갔더니 보조 봉사를 해보라고 하여서 하기 시작하였고 그 안에서 미국사람들과 같이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온것을 깨달았고 진정 내가 고아였다는 사실에 놀랍고 진정 하나님아버지를 찾지 않는 신념에 부끄러웠습니다.


그 후 하나님의 계획이 어떻게 될지몰라 인정사정 없이 기도만 하였습니다.

또한 2번째 영어캠프때 YESDaddy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았고

처음에 오셔서 설교하시던 목사님이 JohnKim선교사님이였고

YESDaddy대표님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후 전세계 고아가 일억육천명이 있다는 소식과 전세계고아 1순위이라는 것을 처음 듣게되었고 그 후 인턴쉽이 있다는 소식을 들어 무작정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도 안되는데 들어가도 될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려고 YESDaddy에서 영어캠프까지 하게 만들어 주셨을 거야는 생각에 처음으로 문경에 발길을 돌렸고 인턴쉽 훈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는것은 새벽큐티에 말씀암송하기 책을 읽어 독후감쓰기 알바 등등 시간을 하나님의 시간으로 가는 신앙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느리는 편이였고 따라가는 것도 버거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YESDaddy 식구들의 주는 사랑과 하나님께 의지하며 YESDaddy인턴쉽 훈련에 임했습니다.


그 후에 가보지 못한 캄보디아선교에 가게 되었고 그안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신 목적을 찾아가기 시작하여 YESDaddy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흘러가면서 하나님께 의지하여 가보니 4년제 대학교를 편입하게 하셔서 공부하게 만드셨고

지금은 YESDaddy미디어간사로 섬기게 만드셔서 세상이 나를 필요없는 존재였지만 필요하는 존재로 바꾸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 지금까지 YESDaddy에 인도하셨고 목적을 알게 되어

직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울 YESDaddy제주국제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간절히 고아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길 바라며 간절히 소망하며 다른이에게 내가 받은 사랑만큼 전할려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그 사랑에 많이 알기 시작하였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YESDaddy를 생각하며 저의 친정이며 안식처입니다. 그것은 저를 관심을 많이 가져다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신사랑처럼 저를 많이 사랑하고 아껴 주셔서 가면 갈 수록 이곳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여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셨고 지금도 하나님께서 YESDaddy를 보내시지  않으셨으며 나는 존재감을 찾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은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YESDaddy안에서 지금도 축복을 많이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재 준비 중인 YESDaddy제주 국제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도 YESDaddy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어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에 캄보디아에서 3명학생,교장선생님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또  간절한 소망이 있다며 YESDaddy제주고아국제학교를 통하여서 전세계 고아 아이들이

하나님아버지를 고백하는 그날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a fatherless to the Father" 아빠가 없는자에게 하나님을!


문의전화:064-723-4743 핸드폰번호:010-5707-2385 메일 yes@yesdaddy.org

홈페이지 www.yesdadd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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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금요일 13:00~13:45
제작 이인성, 오상균 / 진행 김장환, 최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