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이사장님!
84세인 제 어머니가 이사장님을 엄청 좋아하시고 부러워하십니다. 나이 드셨는데 어쩜 목소리가 카랑카랑하고 정정하시냐고,
제 어머니는 심근경색과 녹내장이라는 지병으로 앞이 잘 보이지 않아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제 어머니를 위해 이사장님 기도해 주세요.
대전에서 토요알 새벽 5시에 방송하는 이사장님 설교를 녹음해 보내드리면 설교를 들으시면서 많이 위안을 받으십니다. 다른 설교보다 귀에 쏙쏙 들어 온다고 조금 늦으면 바로 전화가 옵니다. 빨리 보내라고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