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극동방송 전파선교사인  서평택 새중앙교회에 시무하는 김정우장로입니다

방송으로나 책으로 혼자 김장환목사님을 알게 되면서 한국교회에 이런 목사님이 아직 까지 살아계시면서 주님 나라에 확장에 혼신하신 것을 깊이 마음에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Pau Kim  박사와 김장홤목사님이 이야기 하신 내용들이 너무나 참 마음에 다가왔고 Paul Kim 박사가 목사님을  정말로  마음 깊이 존경하는 모습으로 보면서 어쩌면 저의 마음을 잘 대변하신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기도제목이 새롭게 생겨났습니다.   Paul Kim 박사의 말과 같이  제가 김장환목사님 같이 그렇게 쓰임을 받지 못한다 할지라고 1/10 아니 1/100 만큼이라도 쓰임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바라옵기는 김장환목사님이 이 땅에 살아계시는 동안 이처럼 직접 방송에 나오셔서 신앙에 유익한

말씀들을 많이 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장환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 글이 꼭 김장환목사님에게도 전달되도록 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