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자매 | 작성일 2022.06.17 조회 수:67 |
작성자 반전하자 | |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일상이 마비되어 죽고 싶도록 힘들다 합니다 원인은 모르겠고 부업 중단후 폐품도 어렵게 되고 집 오면 혼자라서 매우 괴롭고 힘들고 할 일 못찾고 집안일도 손에 안잡히고 자녀들도 힘들어 하고 죽고 싶다 하며 괴로와 하는데 소망이 생기고 살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요즘 자메가 밥에 야근하는 병원일 하는거 알고 동네에서 악담화가 많아 괴로워 합니다 낮에는 혼자고 할일 없지만 할일도 못찾고 집안일도 잘 못하게 되고 연3일 잠만자고 밥도 못먹고 죽고 싶도록 괴로와합니다 주님의 선한 인도로 잘 살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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