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자매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 작성일 2017.09.29 조회 수:199 |
작성자 주은태환맘 | |
저희 여동생 시누이 되시는 이경희 자매님이 며칠전 유방암 2기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37세 어린 아이 엄마로 갑작스런 암선고에 가족과 본인이 너무도 힘들어 합니다 그가정은 예수님을 모릅니다. 그 영혼도 하나님께서 만져주세요. 10월2일 수술 날짜가 잡혀 있지만 큰 병원으로 옮길지 고민 중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주전 소망의 기도로 저희 아버지 김부길 장로님 항암치료를 부작용 없이 잘 받게 해 달라고 문자로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여러분의 중보기도로 정말 항암주사를 맞지 않은 것 처럼 잘 드시고 강건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을 듣으면서 함께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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