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작성일 2016.10.17 조회 수:503 |
작성자 주님과함께가는길 | |
할렐루야~^^ 아이고~^^김피디님 안녕~~ 잘가세요ㅡㅡ 그동안 행복한 저녁 즐거운라디오 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부는날이나 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때론 많이 망가지시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위로로 위로해주심 감사합니다 또..ㅡㅡ활기찬 모습으로 생동감 있는 진행하심으로 평이한 제 일상에 신선함을 주심 감사합니다~ ..근데 걱정이 많으신가봅니다~? 누구를 걱정 하시는건지 잘모르겠더라구요 마치 내가 없어도 괜찮겠냐고? 질문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괜찮아요^^ ..다만 여자분진행자 오신다고 그러셔서 저는 주님안에 남자분진행자 가 좋은데 ..? 이런마음은 아주조금 있어서요 아주가끔 김피디님이 이해 안될때도 있긴했지만.. 뭐 세대차이 내지 연령대차이 겠지요^^ 김피디님께서 수업끝난후 친구와 슈퍼마켓에서 "뽕따"사드실때 저는 이대입구 이런데서 화장품 고르고 옷사고 구두사고.. 김피디님께서 학교 수업시간에 "과수원길"부르고 계실적에 저는 청년부에서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를 불렀을테니ㅡㅡ 오늘 오프닝 김피디님 왜그러셨어요?^^ 쓸모~영화를 직접 가서 본것은 아닌데 김혜수씨김고은씨가 대모와 딸내미로 나와서 엄마인 김혜수씨가 김고은양에게 쓸모있는 아이가 되라며 사지로 몰아가는..?아까 불현듯 그영화가 떠올랐답니다 꼭 쓸모가 필요한건지궁금합니다? 하나님 아들 딸 들이면 된거지요.. 혹시 김피디님 학식과 사회적통념과 기타 기반심리가 작용해서 다른사람들은 그런 마음 없고 주님안에 자~알 살아가고 있는데 어떤 사물의 단면만 보고 전체를 아우르지못한 심리가 유추해낸 생각 아닌가요? 하나님은혜안에 김피디님께선 너그러우시니까 어디 계셔도 주변 사람들을 옳은길로 잘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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