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0일(수) 오프닝/오늘의말씀 | 작성일 2017.12.20 조회 수:5237 |
기쁨이 가득합니다. 감사가 회복됩니다. 은혜와 감격의 눈물이 우리의 마음을 채웁니다. 미소가 지어지구요, 확신이 생깁니다. 지친 무릎에 힘이 생기고, 다시 일어설 희망이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환경에 아무런 변화가 없어도,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예수님 때문에’, 오늘 하루 우리 삶에서 일어나게 될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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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죽음도 이기신 예수님과 함께라면 이 작은 나의 삶, 넉넉히 감당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때로는 이 선포가 말 뿐인 듯 느껴져 허무함이 틈을 타기도 하지만, 그것은 승리를 감추려는 사단의 속셈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승리를 선포합니다.
[오늘의 말씀]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