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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주님과 함께

사연과 신청곡

추카추카빰빰삠 작성일 2018.09.13 조회 수:744
작성자 ohinyoung41

샬롬1 시랑에 뜰안 담당자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20 목요일은 저의 친정어머니 최현숙 권사님의 89번째 맞이하시는 생신이시랍니다 어떻게 축하를

드릴까 궁리하다 방송으로 이름이 불려지시시면 무척 기뻐하시겠지요 요 며칠전 엄마의 바로위 친언니가 돌아가셔 그슬픔에 혹여 몸상하실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예전과 다름없이 지내시는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어머니를 뵈면 사도바울과 과 같은 믿음으로 사시는 어머니   예전에는 불빛 정도는 감지하시더니 어느날 화장실을 가시면서 불을 켜지않으셔  담담하 않냐 물으니 아무렇치도앟은 어투로

괜찮아 하시기에 속으로 얼마나 울었는지 여기저기 부디치시면 우리가 놀라물으면 괜찮다 하나님의 은혜가 않이면 내가 여지것  살아갈수있었겠니 하시며  아무렇지 않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때 저는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쪼루루 전화하여 툴툴 대면  의논 상대가 되여주시면서 저의딸과 저를위해 기도해주시는 어머니 어느시연에 누가 울딸 하고 한번 불러주세요 하고 셔연을 올린내용 읽고 감동을  받았는데  매번 전화하시면 저에게  너무 아낀다고 아무렇게 먹지말고  골고루 잘먹고 건강해야한다 하며 제가 어머님을 챙겨드려야 함에도 저를챙겨주시는 어머니가  그사연 처럼  울딸아 해주실 어머님이 살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어머니  지금과 같이  의논 상대가 되여주시고 저의들을위해 기도해주시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건갛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다시한번  최현숙 권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며 담당자 모두들 크게크게 외쳐주실 꺼죠 저의딸과 제가 다시한번 축하드린다고도 전해주세요

신청날짜 :9월20일 목요일

신청곡::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추신 여머님께 선물을 준비못했는데 어머니에게 맞는 선물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연 꼭 들으시라고 할테니 실망하지않도록 사연 꼭 들려주세요


주소 경기도 수원시 동탄원천로 881번길 35 주공그린빌 아파트502동 1403호

010-8337-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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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매일 주님과 함께
월~금 20:00~21:00
제작 최혜심 / 진행 최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