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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우리들의 삶은 이전보다 편리하고 더 풍요로워졌지만 우리 자녀들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는 맘이 커져 힘들어 할 때가 있습니다.

그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문제들을 만나고 해결하는 과정 가운데

희망을 갖기보다는 낙담하고 두려 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신다 하셨 사오니 우리 자녀들이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주께서 능력 주시며 보호하여

주심을 믿으며 자신을 지배하는 악한 세력으로부터 두려움을 버리고

자유 하며 평안한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시는 마음을 붙잡고 용기 있게 담대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