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을까요 | 작성일 2022.06.13 조회 수:935 |
작성자 봉수아봉 | |
ccm 곡을 만들고 싶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작곡자 소개가 가능한가요 이 사람의 눈물 정 주지 않으리라 다짐하면서 주님을 멀리한 죄인 어찌하오리까 주여 십자가도 내려놓은 이 사람 은혜로운 은총은 어디에 주님 앞에 나갈 수 만 있다면 바보 같은 이 죄인이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혹시나 찾아주시면 아 ~ 주여 아 ~ 주여 회개하고 회개하며 가엾은 눈물이 울어요 주님 이름을 불러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배반의 장미 가시를 잘라주세요 아멘~ 아멘~ 주님 사랑받고 싶어 흔들리는 꽃잎도 어루만지는 뜨거운 가슴이 될까요 주님을 떠나서는 나도 없어요 주님을 멀리하고 떠난 사랑이 아 ~ 주여 아 ~ 주여 속죄하고 속죄합니다 후회하는 눈물이 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