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상황속에서..

많은 비로 인하여 비피해까지 발생하여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신뢰하는 믿음을 가지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울산에서 신앙생활하며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울산 극동방송이 큰 힘이 됩니다.

출퇴근 시간 라디오를 통해 복음의 기쁜 소식을 들을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은 찬양을 신청하고 싶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이주애 자매의 "나의 가장 작은 소원" 신청합니다.

최근에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너무 은혜롭고 좋아 함께 듣고싶어 신청합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 언제나 나를 주목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고 싶습니다.

늘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