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극동방송 가입했어요 어제 매일주님과 함께 듣고 좋아서요. | 작성일 2018.11.09 조회 수:519 |
작성자 그와함께 | |
안녕하세요~ 은평구에 사는 16개월 맘 입니다. 어제 남편이 저녁에 오랜만에! 일찍 들어와서 저녁을 함께 하는데 극동방송 라디오를 켜더라구요. 들었는데 클래식이 나오더라구요. 오랜만에 클래식을 들으니 아이와 저 남편 모두 귀가 호강하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너무 좋더라구요. 어제 예수 우리의 소망의 되시니 바하 곡들도 좋았어요.목요일마다 들어야 겠어요 호호 그리고 진행을 해주시는 진행자 님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누구신가 궁금해서 찾아 들어왔어요.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좋으신거 같어요. 극동방송 잘 듣겠습니다. 좋은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작성
전체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