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의 날, 동성애 옹호 중단과 인권위원회법 개정 촉구 | 작성일 2019.12.11 조회 수:249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9. 12. 11.(수)
어제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전국교수연합과 국민연합이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집회를 열고 동성애 옹호 중단과 인권위원회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동성애를 옹호하고 제 3의 성을 인정하는 등 인권위원회가 인권의 개념을 왜곡하고 있다며, 가짜 인권을 조장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는 “인권을 명분으로 동성애자들을 인정해주는 것이 진정으로 그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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