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5일 금요일 행저즐라 "모차르트의 위대함은 어디서부터?" #창조과학특강
2025.09.05#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타고난 천재라고 불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있습니다. 세 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여섯 살 때 피아노 용 미뉴에트를, 여덟 살 때 오케스트라 교향곡을 작곡했습니다. ‘신동’이란 말이 부족할 정도로 뛰어난 천재였고 지금도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평가받습니다.
모차르트는 어릴 때부터 연주 여행을 하며 여행지마다 새 지식과 작곡기법을 습듭했습니다. 이탈리아적인 명랑함, 독일적인 건강한 화성을 배우며 고전파시대의 중심이 되는 기량을 배웠습니다. 모차르트는 이런 말을 했어요. “천재를 만드는 것은 지성도 아니고 상상력도 아니다. 사랑, 사랑, 열렬한 사랑이 천재의 영혼을 만든다.” 라고요.
베드로전서 4장 8절 말씀입니다. [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무엇보다 모든 것 위에 강렬한 사랑이 있습니다. 삶의 덕목 중 뜨거운 사랑이 최우선인거에요. 이 사랑은 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위를 덮어서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크고 따뜻하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위대합니다.
사랑이 곧 용서와 화해로 이끈다는 말씀이에요. 죄와 허물 많은 이 세상 과연 무엇으로 평화할 수 있을까요? 바로 사랑입니다. 모든 것을 덮어주시는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9월 4일 목요일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찬송퀴즈타임
2025.09.04#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AI는 인간의 방식으로 볼 수 없을지 몰라도, 기계적 근사치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널리 확산된 인터넷 기반 기기들과 온 지구를 덮어버린 센서들 덕분에 연결성이 높아진 AI는 이러한 기기들의 입력값을 통합하여 물리적 세계를 바라보는 고도로 세밀한 ‘비전’을 만든다.” 헨리 키신저의 《새로운 질서》에 있는 구절입니다.
인간이 느끼는 것 같은 감각과 수많은 센서들, 학술자료들을 종합해 딥러닝으로 학습 모델을 만들어내고, 복잡한 데이터를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며 경우의 수를 반복하면 더 효율적이고 구제척인 결과를 내 놓습니다.
마가복음 1장 15절 말씀입니다. [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 이제 때가 됐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우리가운데 왔으니 삶의 방향을 돌이키고 복음을 신뢰하며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데이터가 모여 AI의 시야를 넓히듯,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눈앞의 현실에 매이지 않고, 성경과 복음을 통해 이미 우리에게 다가온 하나님 나라를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살아갈 수록 더욱 구체적인 천국을 그려가는 저녁,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9월 2일 행저즐라 #저녁에책한권 #노성용목사님
2025.09.02#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비록 예수님은 자신이 죽어야 할 것을 알고 계셨지만, 그 죽음은 그분을 대항해 연합한 악한 힘들 혹은 그분에게 작정된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서 무능한 희생자가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성경에 계시된 대로 죄인을 구원하려는 아버지의 목적을 자발적으로 맞아들이셨기 때문이었다.” 존 스토트 목사님의 《그리스도의 십자가》 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Passion of Christ_예수님의 수난’ 영화에도 보면 채찍에 맞으신 예수님이 힘겹게 십자가로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죽음을 바라보신 방식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긍휼과 능력의 사건들도 중요했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신 것은 자신의 생명을 인류를 위해 내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0장 28절 말씀입니다.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유대인들이 기대했던 메시아는 권세 있고 정치적 해방을 주는 왕이었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어 섬기는 메시아로 오셨습니다. 진짜 위대함은 권세가 아니라 ‘섬김’에 있었습니다. 인류를 죄에서 대속하기 위한 ‘희생 제물로의 섬김’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을 가르쳐주시며 우리에게도 ‘너희도 이렇게 살아라’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9월 1일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행복사진전 #불후의명곡찬송가퀴즈
2025.09.01#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편안하고 즐거운 일상, 성취의 기쁨, 희생과 사랑의 모습들 모두 시한이 있습니다. 새롭게 생기고, 변하고, 사라집니다. 극한 슬픔도 기쁨도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고 하고 다른 감정으로 채워집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종종 지루할 수도 있지만, 그 지루함 조차 오래가지 않습니다.
영원을 산다고 해서 순간의 일상이 무의미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기한이 있고 지나가기 때문에 더 소중한 시간들이죠. 다만 그 시간을 사는 동안 아픔과 고통, 기쁨과 감사가 소중하다고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은 ‘점’같아 보이지만, 집중하고 성의를 다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시편 90편 12절 말씀입니다. [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 우리는 이 땅에서 사는 유한한 삶을 주의 깊게 살피며 의미를 부여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순간을 왜 허락하셨을까? 유한한 시간과 일상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하면서요.
하나님의 지혜는 유한한 일상의 점을 선이 되게 하고, 선을 이어 면이되게 합니다. 우리의 유한한 날들을 깨닫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복된 저녁,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8월 29일 금요일 행저즐라 #창조과학특강 #마윤정교수님 #진화론 #창조론
2025.08.29#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그리스도를 중보자로 제시하는 구체적인 믿음과 회개의 교리 이외에도 성경은 참되고 유일하신 하나님, 곧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그 하나님을 온갖 다른 거짓 신들과 혼동할 수 없도록 그분에 대한 분명한 증표들과 표지들로 가득 차 있다.”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서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에 관해 한 말입니다.
자연이라는 지극히 영광스러운 극장에 관객으로 앉아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눈으로 진지하게 바라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게 더 큰 유익을 얻는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어둠속에 사는 사람들이 무감각 속에서 더듬더듬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빛을 따라 복되게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성경에 담겨 있습니다.
시편 119편 105절 말씀입니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손에 들고다니는 등불입니다. 말씀은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을 비추는 역할을 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지혜는 등불보다 더 강하게 우리 인생길 전체를 비추는 빛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시고 비추시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읽고 보고 들으며 밝은 빛으로 분명하고 밝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세계일주, 남극점 도달보다 더 위대한 것은? 8월 28일 행저즐라 #군산F4+ #라이브찬양
2025.08.28#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마젤란의 최초 세계일주에서 유일하게 도달하지 못했던 곳은 바로 남극이었습니다. 그후 400년이 지난 1909년 ‘어니스트 섀클턴’은 소액 대출과 개인 기부금을 모으고, 함께한 동료들과 남극점에 그 누구보다 가까이 도달했습니다. 고지가 눈앞에 있었기 때문에 강행했다면 깃발을 꽂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배로 돌아갑니다.
남극까지 갈 수 있는 식량은 충분했지만, 다시 선박으로 돌아올 때 까지 버틸만큼은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남극 156킬로미터를 앞두고 목표보다 대원들의 목숨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탐사하려는 야심보다 인간의 가치를 더우선한거에요. 한 대원은 섀클턴에게 건네받은 비스켓이 어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최고의 희생’이었다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16장 26절 말씀입니다.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 이 말씀은 단순히 ‘생명이 소중하다, 건강한 삶을 소중히 여기라’는 차원을 넘어, 세상의 모든 것을 얻어도 영혼을 잃으면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영혼구원’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세계일주, 남극점 도달, 그보다 더 위대한 어떤 목표와 영혼구원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가장 유익한 것 선택하시고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시는 복된 하루,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약속은 언제 이루어지는걸까요? #이용규선교사 #약속 소개 - 박한솔 목사
2025.08.28듣기만 해도 한권 다 읽은 느낌이랄까요? 저녁에책한권 독서멘토 박한솔목사님과 함께합니다.

8월 13일 수요일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자녀들에게꼭한마디한다면? #사진과함께
2025.08.13#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여러분은 자녀들에게 경제교육 어떻게 시키시나요? 한 지혜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들아, 딸아, 네가 부자가 될지 가난해질지는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단다. 실제로 ‘절약(thrift)’이라는 단어는 ‘번영하다(thrive)’라는 단어에서 유래됐단다. 가난이 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달아난단다.”
네모난 카드에 무한한 돈이 담겨 있는 것 같지만, 소중히 여기지 않고 함부로 사용한다면 정작 필요할 때 쓰지 못하는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가족을 고생시키 않기 위해 부모님들이 힘써 경제활동을 하신 것은 자녀들이 꼭 배우고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풍족할 때는 더욱 낭비하지 않도록 해야하죠.
마가복음 6장 43절 말씀입니다. [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시고 난 뒤, 바로 하신 일은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바구니에 거두신 일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먹고 나눴으니 분명 쓰레기로 버려질 뻔 했던 것을 다 모으셨습니다. 남은 것을 가벼이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기적, 그리고 그 후 은혜를 활용하는 일에 혹시 낭비되거나 버려지는 일은 없는지 돌아봐야겠습니다. 은혜는 또다른 이들에게 잘 흘러가야하니까요. 오병이어의 기적은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사랑의 경제교육이었습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8월 12일(화)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라이브 #이브닝특강 #김형재 목사님
2025.08.12#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영국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할 수 있을 때 하려 하지 않으면 막상 하려 할 때는 할 수 없다. 사람의 인생에도 조류가 있다. 만조 시에는 행운이 찾아오지만 인생의 바다를 표류하다가 얕은 물로 가면 불행을 겪는다. 우리는 지금 만조 위에 떠 있다. 기회가 왔을 때 흐름을 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배는 나아가지 못한다.”
신중한 삶도 좋지만, 지나치게 조심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매일 조금씩 진중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거에요.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결국 앞으로 가게 됩니다. 파도에 부딪힌다고 가만히 있으면 뒤로 갑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노를 저으면 앞으로 가는거죠. ‘지금의 행동이 바로 기회’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7절 말씀입니다. [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 선한 싸움을 싸우는 동안 뒤로 밀릴 수도 있고, 전진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리를 지키고 싸우는 동안 사수해야할 것은 바로 믿음이에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의의 면류관이 있다. 그 하나님께서 내게 승리를 주신다’는 믿음이죠.
그러면 싸움 끝에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말씀하시며 의로우신 재판장 하나님께서 그날에 내게도 주시고, 주의 나타내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함께 믿음을 지켜온 바로 여러분이에요.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8월 11일(월)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라이브 #이브닝묵상 #이재정목사님 #감사
2025.08.11#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1920년 평안남도 출생 김형석 교수는 105세인 지금도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강연과 방송출연, 집필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책을 보면 건강과 행복을 위한 비결 중 빠지지 않는 내용이 있는데요. 올해 100년 잠언집 《행복은 인격만큼 누린다》를 출간하며 역시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돈과 물건에 대해서는 감사할 줄 알면서 내 주변 사람들의 노고에 대해서는 감사할 줄 모르는 세태가 되었다. 우리가 저마다 한 가지 일에 종사한다고 전제하면, 100가지 중에 99가지를 이웃에게 받고 나머지 한 가지만을 이웃에게 나눠주는 셈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언제나 이웃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금할 길이 없게 된다.”
잠언 18장 20절 말씀입니다. [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 말이 입에서 나오지만 그 말로 인해 열매가 되어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입술을 제어해 늘 감사를 말하는 사람은 결국 감사의 열매를 얻고, 독설과 비방, 거짓을 일삼는 사람은 결국 그 올무가 자신을 옭아 맵니다.
따뜻하고 정성스레 차려진 밥 한끼가 배도 부르게 하지만 만족감을 줍니다. 내가 하는 말이 곧 내가 먹는 ‘밥’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 이웃과 주변 모든 상황까지도 감사하며 풍성한 식탁을 기대하시죠.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8월5일 번아웃된 여러분의 마음을 충전시켜주는 시간 #저녁에책한권 #번아웃에서벗어나기 #노성용목사님 #행저즐라 #박준규pd
2025.08.05#저녁에책한권 #필그림교회 노성용목사님 #번아웃
『번아웃에서 벗어나기』는 13주에 걸쳐서 번아웃에서 벗어나도록 돕기 위해서 저술 #대장간 출판사

8월 4일 행저즐라 라이브~ 찬양퀴즈
2025.08.04#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올 여름 몇 번의 청소년 강의 부탁이 있었습니다. 강의 일정이 조금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주제를 정하고 준비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섭외 기간이 끝나고 나면, 정해진 일정은 쏜살같이 달려옵니다. 그리고 마냥 설레임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운동선수이자 동기부여 전문가인 ‘투리아 피트_Turia Pitt’는 미래의 바쁨 정도를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고 하면서, 만약 당장 다음주 화요일 일정으로 가정하면 소화할 수 있는지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먼 미래의 활동이 가까운 미래의 활동보다 훨씬 매력적일 것 같은 환상을 깨주는 생각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2절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하지만 그 시기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렇기에 준비를 미룰 수 없습니다. 오늘 당장인지, 내일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약해 주셨다면 편했을까요? 더 잘 준비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기 원하셨던 마음이 이곳에 있습니다. 항상 깨어 하나님만 바라보기 원하시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는 몰라도, 항상 바라보고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은 압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