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월~금 17시 ~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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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때는 마음까지 닿을 수 있도록 겸손하게 듣고 #창조과학특강 #마윤정교수님 #이브닝라이브 #김시몬목사님 #허연집사님

2025.05.02

#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프랑스 철학자 파스칼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진리를 말할 때는 사랑과 겸손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진리가 오히려 상처를 줄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잘못을 지적받으면 얼굴이 굳어집니다. 그 순간 방어기제가 작동해요. 반면 어떤 사람은 상처가 되더라도, 말 속에 담긴 진심을 더듬어가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듣는 이에게 필요한 건 겸손이고, 말하는 이에게 필요한 건 사랑입니다. 들을 귀, 사랑의 마음,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말하지 않는게 더 나을수 있습니다. ‘이걸 말하는 게 좋을까, 상처만 되는 건 아닐까?’하는 고민이 필요하죠. 그리고 상처주지 않도록 잘 말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2장 24절 말씀입니다. [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 예외없이 모든 사람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싸우지 않아야 하고요 잘 가르쳐야 합니다. 심지어 들을 귀 없는 사람에게 조차 말이에요. 그리고 참으라고 말씀합니다. 가르치기가 어렵다는 말을 ‘참으라’는 말로 함축해서 말씀하시네요.

들을 때는 마음까지 닿을 수 있도록 겸손하게 듣고, 말할 때는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지혜롭게 말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끝까지 인내하시며 가르쳐주시는 성령님의 마음으로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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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전북합창단 의 영감있는 찬양~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행복한만남즐거운음악회 편

2025.05.02

CBMC 전북합창단 단장 강경범
지휘 이영은. 반주 김혜미
곡명 : 1.우리는찬양하는주의백성 2.우리때문에 #시편150편 #My life is in your hands 5.언약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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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행복한만남즐거운음악회 #CBMC전북합창단

2025.05.01

#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행복한만남즐거운음악회
복음의 울림을 노래로 전하는 #CBMC전북합창단 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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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여지를 바다처럼 넓게 펼쳐 놓으셨습니다 #여지 #바자회 #우리교회찬양대짱

2025.04.30

#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같은 말을 해도 너그럽게 잘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의 여지가 있는 사람이에요. ‘여지(餘地)’는 남을 ‘여’, 땅 ‘지’, 여유로운 땅, 약간 남는 공간이란 뜻입니다. 내 안의 빈자리로 상대가 편히 들어올수 있는 곳입니다. 여지가 있는 사람은 평온하고, 함께 있는 사람 까지도 편안합니다.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살았는데 알아 주지 않아 마음이 힘들다면, 아직 마음의 여지가 부족한건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4월의 마지막날, 끝까지 꽉 채우려고 하지 마시고, 타인이 내 마음에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나의 유익이 아니라 서로의 유익을 위해 마음의 공간, 여지를 남겨보시면 어떨까요?

골로새서 3장 12,13절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 하나님께 택함 받고,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 답게 긍휼과 자비, 겸손 온유, 오래참음을 장착하고, 너그럽게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용서해도 억울해하지 않는 여지가 있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여지를 바다처럼 넓게 펼쳐 놓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넓은 마음으로 용서하신 것처럼 받아주는 날, 용납하고 사랑하는 날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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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바라봤던 모빌이 구체화 되고, 하나님 사랑이 믿음으로 확증되어가는 과정 #저녁에책한권 #저녁기도회 #김형재목사님 #손혜은집사님

2025.04.29

#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아기는 엄마 아빠가 흔드는 모빌을 바라봅니다. 물고기 모양도 있고, 별 모양도 있습니다. 때론 소리도 나고 바람이 불어 움직이기도 합니다. 처음엔 모빌이 뭔지, 누가 흔드는지, 어떤 모양인지 알 리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뭔가 흔들리고 소리가 들리며 움직이는 걸 보며 즐거워할 뿐입니다.

1년, 2년이 지나면서 이 아이는 모빌의 모양으로 봤던 물고기와 별모양, 엄마 아빠의 움직임, 흔들리며 들리는 소리를 분리하며 인식하게 됩니다. 구별하는거죠. 점점 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손으로 만져가며 더 세세하게 이해하고 경험을 쌓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시고 운행하는 상황이 이런 모습 아닐까요?

고린도전서 13장 11절 말씀입니다. [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 막연하게 알았던 하나님의 진리를 바라보면 바라볼 수록 깊이 그리고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가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삶 속으로 깊이 들어오면 깨닫게 되고 감격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깨달아지는 과정은 호기심으로 바라봤던 모빌이 구체화 되고, 하나님 사랑이 믿음으로 확증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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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맞이, 실은 우리 안의 사랑을 확인하고 천사를 대접하는 소중한 기회 #불후의명곡찬송가퀴즈 #이브닝묵상

2025.04.28

#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요즘 손님을 집으로 초대하는 일이 드믄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조심스럽고, 때로는 집을 타인에게 보여주는 것 자체가 부답스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마주하는 자리는 단순한 방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명심보감》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賓客不來門戶俗(빈객불래문호속), 손님이 오지 않으면 집안이 저속해진다." 손님이 끊긴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집을 오픈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가까운 이들에게 인색하거나, 사람들이 초대를 거부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유가 무엇이든, 손님이 없는 집은 점점 고립되고, 닫혀버린 세계 안에서 메말라가기 쉽습니다.

히브리서 13장 2절 말씀입니다. [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 모르는 사이에 손님을 대접했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사자들, 천사를 대접한 일이 될 수도 있다는 놀라운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린 자녀들은, 부모가 사람을 어떻게 맞이하는지, 손님을 환대하는 자리에서 인생의 태도도 배웁니다. 손님이 건네는 한마디, 따뜻한 웃음 하나가 아이들의 가슴에 오래 남아 시야를 넓혀주기도 합니다.

낯설고 번거롭게만 여겨질 수 있는 손님 맞이, 실은 우리 안의 사랑을 확인하고 천사를 대접하는 소중한 기회일지 모릅니다. 우리 마음의 문을 조금 더 활짝 열어볼까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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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있는 자아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창조과학특강 #마윤정교수님 #할말있어요

2025.04.25

#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인생 최고의 유혹은 ‘바라지 말아야 할 것을 바라는 것’이다. 희생을 지불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유혹이다. 유혹이라는 바다에 빠져 일생을 표류하다 끝난 사람 여럿 봤다. 그래서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비결은 이중적인 타인을 탓하지 말고, 일관성 있는 자아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안성우 목사님의 《101가지 삶의 디테일》에 있는 내용입니다.

바라지 말아야 할 것을 바라신 경험 있으세요? 살다 보면 우리는 가끔 '공짜 인생'을 기대합니다. 노력은 최소한으로, 결과는 최대한으로요. 희생은 하지 않으면서도 뭔가 대단한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 사실 그게 바로 유혹이에요. 바라지 않더라도 대단한 일이 진짜 일어났으면 하는 것 역시 유혹입니다.

잠언 13장 4절 말씀입니다. [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 ‘게으른 자’를 의미하는 히브리어는 내면의 성실성과 일관성이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마음으로 원하지만 희생하거나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거에요. 반면 ‘부지런한 자’는 꾸준하고 계획적이며 일관된 삶의 자세를 가리킵니다. 이런 사람의 마음은 결국 풍족하게 채워집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희생과 성실한 노력이 꼭 필요하지요. ‘오늘은 지난날의 성적표인 동시에 미래에 보게될 삶의 재료’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유혹을 이기며 열심히 살아오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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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만남즐거운음악회 #최나연전도사 #김홍익사역자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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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어린이전도협회 #주진경대표님 #어린이날큰잔치 소개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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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신뢰하면 불안하지 않고 푹 자고난 개운함 까지 선물 #전주어린이전도협회 #주진경대표님 #터치전도 #이중관목사님

2025.04.24

#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물리학자이며 뇌 과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창의적인 사람으로 가는 지름길을 이렇게 가르쳐 줍니다. “태어나서 두 살 까지만 만들어진다고 알고 있는 신경세포는 운동을 할 때 많이 만들어집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창의적인 발상은 자전거 위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잠을 많이 주무세요. 잠은 낮동안의 필요없는 지식을 지우고, 중요한 정보는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넘기는 역할을 합니다.”

학부모님들은 이해하기 힘들지 몰라도 잠을 잔다는 건 굉장히 생산적인 활동이라고 말합니다. 창의적인 사람은 결국 지적 능력이 얼마나 있느냐,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독서를 하고 사람들과 지적대화를 해 나가는 것 뿐 아니라, 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의 뇌는 가장 필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 127편 2절 말씀입니다. [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불안과 염려로 지나치게 바쁜 시간을 보냈다면 그곳엔 평안이 없죠. 하나님 없는 노력과 열심은 헛될 뿐입니다. 잠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 공급해 주시는 선물인거에요.

하나님을 신뢰하면 불안하지 않고 푹 자고난 개운함 까지 선물받습니다. 그러고 보니 '잠'은 단순한 육체적 쉼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 아래 누리는 은혜의 상징이네요.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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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말의 무게를 기억하고 작은 오류단계 조차 주의하며 #건강백서 #정형외과 #이병호원장 #우리교회찬양대짱

2025.04.23

#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이솝우화의 ‘양치기 소년’ 이야기 알고계시죠? 양치기 소년이 심심해서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거짓말을 해 마을에 소동을 일으킵니다. 동네 어른들은 소년의 거짓말에 속아 무기를 가져오고 늑대를 잡기 위해 애쓰지만 헛일이었습니다. 정재승 박사의《열두 발자국》에서는 헛소동이 벌어졌지만 치명적이지는 않은 단계를 ‘1종 오류’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거짓말을 하자, 나중에 정말 늑대가 나타났을 때 양치기 소년이 아무리 소리쳐도 마을 사람들은 소년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소년의 치명적인 실수였습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양을 살려야 한다면 아무리 소년의 거짓말에 웃음거리가 되더라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위중한 단계를 ‘2종 오류’입니다.

잠언 12장 22절 말씀입니다. [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 하나님은 신실함을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정직하게 살아가는 자세를 포함합니다. 비록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믿음과 신뢰를 지켜야 하는 거에요.

하루 종일 참 많은 말을 하게 되는데요. 언제나 말의 무게를 기억하고 작은 오류단계 조차 주의하며, 진실함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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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찾을 수 없게 된 증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부활 #사망 #저녁기도회 #박현우목사님 #손혜은집사님

2025.04.22

#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바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어린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는 “숨바꼭질”입니다. 왜 그리 숨는 걸 좋아할까요? 아마 어렸을 때 한 번쯤은 함께 해보셨을 거예요. 이 놀이의 하이라이트는 숨은 아이의 위치를 알면서도 모른 척하며 “못 찾겠다, 꾀꼬리~”를 외치는 순간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승리의 외침을 지르며 기쁨 가득한 얼굴로 뛰쳐나옵니다.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하는 것—그게 숨바꼭질의 묘미입니다.

부활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귀로는 들었지만 눈으로는 보지 못한 일, 지식으로는 알지만 삶으로는 여전히 감춰진 듯한 진리. 여러분은 부활의 증거, 갖고 계신가요? 빈 무덤, 500여 명의 목격자들, 도망쳤던 제자들의 놀라운 변화, 초대 교회의 폭발적인 성장, 부활을 기록한 성경— 이 모든 것이 예수님 부활의 증거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찾을 수 없게 된 증거가 하나 더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5절 말씀입니다. [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앞에서 사망은 그 존재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성도를 억눌렸던 사망의 권세는 더 이상 효력을 갖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 삶에는 사망이 아니라 생명의 열매, 부활의 열매가 맺혀갑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