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하담기독학교 #어메리카프로젝트 #오재수교장선생님
2025.01.27#글로벌하담기독학교 #어메리카프로젝트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좋아가만난사람 #오재수교장선생님 #글로벌하담기독학교 #어메리카프로젝트 #언더우드 #아펜젤러 #헐버트 #선교사님
2025.01.24#글로벌하담기독학교 #어메리카프로젝트 이야기 함께하겠습니다~^^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좋아가만난사람 #전주태평교회 #권주일목사님
2025.01.17전주태평교회 권주일 목사님 [ 태국 ] 선교
후웨이낏교회, 빠잉유교회, 후웨이마나교회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고현교회 #캄보디아 #선교팀
2025.01.16#고현교회 전상영 장로(집회 팀장. 에벤에설선교단 단장)
윤창용형제(총진행팀장)
이후승전도사((태권도팀장)
김도원전도사(성경학교팀장)
이수정자매(의료팀장)
이윤미자매(전도팀장)
달맞이꽃에게는 / 한 생이었구나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좋은아침운동본부 #송흥준목사님
2025.01.14#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고두현 시인의 ‘20분’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 붐비는 지하철 / 막히는 도로에서 짜증날 때 / 20분만 먼저 나섰어도 / 날마다 후회하지만 / 하루에 20분 앞당기는 일이 / 어디 그리 쉽던가요 / 가장 더운 여름날 저녁 /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과 / 사람에 쫓기는 자동차들이 / 노랗게 달궈놓은 길 옆에 앉아 / 꽃 피는 모습 들여다보면 / 어스름 달빛에 찾아올 / 박각시나방 기다리며 / 봉오리 벙그는 데 17분 / 꽃잎 활짝 피는 데 3분 / 날마다 허비한 20분이 / 달맞이꽃에게는 / 한 생이었구나.”
밤에 활동하는 곤충을 수분의 매개체로 쓰기 때문에 밤에만 꽃을 피우는 달맞이꽃의 모습을 보며 지은 시 입니다. 게으름 부리며 허비하고, 불평불만하며 보냈던 20분이 달맞이 꽃에게는 한 생에였습니다. 밤에만 피는 것을 약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짧은 순간조차 찾아오는 이를 위해 노란 꽃잎을 열어주네요.
고린도후서 4장 17,18절 말씀입니다. [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남들 앞에서 서지 못할 때, 아무도 보는 이 없는 밤이 되어야 꽃을 피울 수 밖에 없을 지라도 이 어둠의 순간은 잠간이라는 사실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지금 당장 보이지는 않지만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의 짧고 유한한 생애를 영원이라는 간에 얹어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하는 날, 연약한 인생을 보석같이 빛나는 꽃으로 채우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말씀스트레칭 #이재정목사님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2025.01.13#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미국의 카운슬러이자 현대문학가인 ‘도나 마르코바’는 이런 시를 지었습니다.
"나는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 넘어지거나 불에 데일까 두려워하며 살지는 않으리라 / 나는 나의 날들을 살기로 선택할 것이다 / 내 삶이 나를 더 많이 열게 하고 스스로 덜 두려워하고 더 다가가기 쉽게 할 것이다. / 날개가 되고 빛이 되고 약속이 될 때까지 가슴을 자유롭게 하리라 /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하지 않으리라 / 씨앗으로 내게 온 것은 꽃이 되어 다음 사람에게로 가고
꽃으로 내게 온 것은 열매로 나아가는 그런 삶을 선택하리라"
이 시는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_I will not die an Unlived life》라는 에세이에 담겨 전 세계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있습니다. 주어진 새 날 새 하루를 허투루 살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스스로에게 큰 위안을 보내며 격려하고 있는데요. 의미를 찾지 못하고 소중함을 잊고 흘려보낸 시간이 생각나지 않으세요?
전도서 3장 1절 말씀입니다. [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 전도서에는 이 때를 “날 때 죽을 때 심을 때 심은 것을 뽑을 때 죽일 때 치료할 때 헐 때 세울 때 울 때 웃을 때 슬퍼할 때 춤출 때를 비롯해 스물 여덟가지의 때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채워주시는 때 부어주시는 때만 있으면 좋으련만 가져가시고 혼란하게 하시는 때는 왜주실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수고하고 불편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잘 이겨내고 극복해가며 함께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기 위함입니다. 햇볕만 가득한 땅은 금새 사막이 되잖아요. 하나님께 받은 이 하루를 두려움이 아닌 사랑과 용기를 갖고 살아보기로 다짐합니다. 씨앗을 받았다면 꽃으로, 꽃을 받았다면 열매를 맛보게 되는 여러분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초청 편지 #아침에책한권 #노성용목사님 #내가공부하는이유 #박준규pd
2025.01.08#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이런 광고 문구가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해하실 겁니다.” 광고에서 아이들이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저지르는 온갖 말썽들을 보여주고, 마지막에 이 글을 보여줍니다. 부모라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금방 알아차릴 거에요. 겪어 보면 압니다. 하지만, 아이가 없는 사람은 이 광고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기분 나빠할 테고, 광고하는 제품을 살 마음도 당연히 없을 거에요.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맞아 나도 그래!’하며 반응을 이끌어냅니다. 반면, 직접 연관된 일이 아니면 광고로 인한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관심도 없기 때문이죠. 마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구원의 감격도 남의 이야기로만 전해지면 감동이 없습니다. ‘누가 뭐라고 했다더라’는 말은 나와는 상관 없다는 말입니다. 내 이야기, 내 고백이 되어야 마음이 움직입니다.
로마서 10장 9절 말씀입니다.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구원은 다른 사람이 대신 받아서 전달해 줄 수 없습니다. 내가 믿고 내가 고백해야 합니다. 손잡아 끌어줄 수는 있지만, 대신 책임져 줄 수는 없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들은 바로 ‘나’를 위한 말씀입니다. 모두를 위한 구원이지만, ‘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초청 편지글입니다.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시며 직접 교제하고 싶어 하십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구원을 확증하는 날,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함석헌 선생의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좋은아침운동본부 #송흥준목사님 #박준규pd
2025.01.07#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함석헌 선생의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라는 시가 있습니다.
만리 길 나서는 길 /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 그 사람 / 탔던 배 꺼지는 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 그런 사람 / 불의의 사형장에서 / ‘다 죽어도 너의 세상 빛을 위해 저만은 살려두거라’ 일러 줄 / 그런 사람 /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 ‘저 하나 있으니’하며 빙긋이 눈을 감을 / 그 사람 /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 ‘아니’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 그대는 가졌는가?
여러분은 그런 사람, 친구를 가지셨어요? 이 시를 읽으며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여전히 형제같은 사람, 외로운 세상 날 위해 달려와 준 있는 사람, 휴대전화를 들어 언제든 ‘잘 지내세요?’하고 보고싶은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바로 그분입니다. 이미 가족이 되어버린 참 좋은 분들입니다.
이런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자원’하시는 가장 귀한 분이 또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3절 말씀입니다.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 예수님께서 우리의 친구가 되어주십니다. 목숨까지도 기꺼이 내어주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 덕분에 만난 친구들이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어줍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가졌습니다. 여러분도 가지셨죠? 가장 좋은 친구 예수님으로 맺어진 친구들과 함께 열어가는 이 아침,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샬롬의 진정한 의미 나와 가정과 지금 이나라에 #샬롬 #온전함 #말씀스트레칭 #장상기목사님 #박준규pd
2025.01.06#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합니다. ‘안녕安寧’에서 '안'은 '편안할 안'安, '녕'은 '편안할 녕'寧입니다. 외세의 침입과 전쟁이 잦았던 시기 밤사이 잘 지냈는지 서로의 안부를 묻는 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평소에 쓰는 언어 습관에는 역사적 상황과 문화적 특성이 반영돼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마찬가집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대개 인사 나눌 때 '샬롬'이라고 인사합니다. ‘샬롬’은 평화, 평안, 안녕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샬롬은 어원적으로 '쉰-라메드-멤(שלם)'은 '온전함_wholeness’을 뜻합니다. 가득참, 완전함의 의미가 있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기 위해 드리는 제사 ‘화목제’도 ‘온전함의 제사’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송민원 《히브리어의 시간》 中에서-
민수기 6장 26절 말씀입니다. [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 모세가 아론의 자손에게 축복하는 장면 중 마지막 부분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 온전한 상태로 회복되고 화목하기를 바라는 마음,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온전한 상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바로 ‘샬롬’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온전함, 샬롬을 잘 간직하고 계신가요?
오늘도 하나님의 얼굴을 우리에게 향하여 드사 우리에게 하나님으로 가득차게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개개인의 영적인 상황 뿐 아니라 나라 상황 까지도 하나님만 채우실 수 있는 ‘샬롬’이 필요합니다. 이 샬롬의 온전함이 나와 우리 가정을, 오늘의 대한민국을 비추시기를 소망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자신에게 그 행복한 한번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 #좋아가만난사람 황등서부교회 #이전남목사님
2025.01.02#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매일 즐거운 일이 생기지 않으면 인생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일은 한번이어도 충분히 의미있고 재미있는 인생입니다. 행복을 찾는 방법은 자신에게 그 행복한 한번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이에요.”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라는 책에 나오는 글입니다.
여러분 매일 행복 느끼세요? 돌아보면 행복했던 날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감사하지만, 주어지는 삶에서 마냥 행복을 매일 느낄 수 만은 없었습니다. 한 두번의 즐거운 기억이 이야기를 만들고 행복한 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하게 해 준 거예요.
전도서 3장 13절 말씀입니다. [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 사는 동안 웃을 일도 울일도 많습니다. 슬픈 일이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수고를 통해 우리가 낙을 누리도록 설계하셨습니다. 그냥 주지 않으셨어요. 고단한 인생 한 가운데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에게 주어지는 일상이 즐겁지만은 않을지라도 ‘얼마나 좋은일이 있으려’ 라는 기대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나를 가로막는 일, 사건 사고가 많을 수록, 가슴을 치며 애통하는 일이 많을 수록 오히려 하나님의 선물같은 행복은 더 가까이 와 있습니다. 우리 삶을 더욱 선하게 이끄실 하나님께 맡기며 2025년 한해도 더욱 힘내세요.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문준경전도사 #서종표목사님 #한국의대표순교자
2024.12.31전북지역 신앙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시간 군산중동교회 서종표 목사님과 함께합니다. 오늘은 문준경 전도사님의 행적을 따라가 봅니다.
이름은 존재의 집이다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좋은아침운동본부 #송흥준목사님
2024.12.31#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이름은 존재의 집이다. 이름이 없던 동물들에게 이름이 주어졌다는 것은 비로소 존재의 의미가 부여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창조의 완성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짐승들의 이름짓는 일을 맡기심으로써 창조를 완성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게 하신 큰 특권이다.” 한재욱 목사님의 ‘인문학을 하나님께4’에 나오는 글입니다.
창조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그 누구도 창조를 흉내낼 수 조차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이 창조적인 상상력으로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을 짓게 하시며 이 위대한 일에 인간이 동참하게 하셨습니다. 만물을 빚으시고 만드시며 누리셨던 기쁨을 아담도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거에요. 한번 정해진 이름은 평생 갖게 되면서 그 기쁨을 영원히 누리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 19절 말씀입니다.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 아담은 자신에게 오는 동물들을 보며 신기하고 놀라워 하며 그 이름을 붙였을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마지막 부분에 아담을 동참시키며 얼마나 즐거우셨을까요?
2025년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걸어온 여러분의 존재가 2024년의 완성입니다. 삶의 어려운 문제들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발견하며 완성하신 여러분 축복합니다. 2025년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순간순간 멋지게 장식하시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