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12월 18일 수요일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2024.12.17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좋은 날 새날을 저희에게 선물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며 하루를 시작하오니
이 한날도 아버지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
또 주의 음성 듣고 따라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직장과 삶의 현장 또 학업의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주님의 사랑을 잘 드러내게 하시고
주의 은혜 흘려보낼 수 있는 주님의 거룩한 메신저로서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시고
성령의 지혜를 더해 주셔서 위급하고 또 필요한 순간마다
민첩함과 지혜로움을 가지고
순간순간 승리해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이 한날도 마친 후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고백할 수 있는
이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은혜로 충만하게 하시고
주의 음성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 | 퇴계원성결교회 도강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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