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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7일 - 은혜에 집중하라
2026.02.02

● 롬 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태국의 큰 공사판에 초보 인부가 들어왔습니다.
그는 출근하자마자 거대한 건축물의 벽을 쌓는 일을 맡았습니다.
최대한 조심하며 신경을 썼지만, 일이 익숙지 않아 건물의 벽 한복판에 벽돌을 두 개나 잘못 쌓았습니다.
워낙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일을 하고 있어서 실수를 되돌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건축물의 가장 큰 벽엔 벽돌 두 장이 튀어나온 채로 완성됐습니다.

인부는 자신의 실수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 벽을 허물고 다시 짓자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인부는 자신의 실수를 가리기 위해 튀어나온 벽돌을 천으로 가려놓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실수를 더 도드라지게 만들었습니다.
인부는 매일 튀어나온 벽돌을 바라보며 실수를 자책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외국 관광객이 “이렇게 아름다운 벽은 처음 본다”라며 감탄했습니다.
화가 난 인부는 관광객에게 “여기 벽돌이 두 개나 튀어나와 있는데 뭐가 아름다운 벽입니까?”라고 화를 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관광객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두 개의 튀어나온 벽돌은 저도 보입니다.
그러나 천 개가 넘는 아름다운 벽돌이 당신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까?”

두 개의 벽돌과 같은 죄와 실수에 마음을 빼앗기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잊게 됩니다.
지은 죄는 반드시 회개해야 하고, 저지른 실수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회개와 책임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를 더욱 깊이 체험해야 발전하는 믿음 생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죄와 실수가 아닌 998개의 은혜와 선행에 더욱 집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에 더욱 집중하는 믿음 생활이 되게 하소서.
내가 저지른 실수를 보기보다는 그 일을 용서해 주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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