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생활 365] 2월 25일 - 양심의 가치
2026.02.23● 롬 2: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경북 구미 기차역 사무실에 어느 날 다음과 같은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44년 전 여고생이었던 저는 형편이 어려워 매일 통학을 걱정하던 처지였습니다.
하루는 표를 사는 중에 역무원이 잠시 자리를 비워서 저도 모르게 550원짜리 차표 한 장을 더 가져갔습니다.
처음엔 무료로 차표 한 장을 얻게 되었다고 좋아했지만, 마음의 빚이 되어 44년 동안 저를 괴롭혔습니다.
이제라도 양심의 가책을 덜기 위해 그때 훔쳤던 차표 값의 천 배를 갚습니다.
봉투에는 55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550원이라는 정말 작은 돈을 훔친 죄가 44년 동안 사라지지 않고 양심의 가책이 된 것입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우리 사회에 양심이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 편지와 사연을 언론에 제보했고, 그렇게 이름 모를 한 여성의 양심 고백은 세상에 알려져 많은 사람에게 교훈을 주었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양심은 하나님이 우리 영혼과 마음에 주신 울타리입니다.
주님이 주신 양심에 비추어 볼 때 우리 스스로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깨닫게 됩니다.
의로운 사람은 한 명도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누구보다도 필요한 죄인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며 천국에 가게 하시는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자녀가 되게 하신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자비로 구원받음을 주님께 감사하며 경배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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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4일 - 응답받는 기도의 원칙
2026.02.23●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뮬러(George Müller)는 평생 다음의 6가지 원칙을 지키며 기도 생활을 했습니다.
➊ 주님의 십자가 공로만 의지하라.
➋ 모든 죄악을 고백하고 멀리하라.
➌ 약속의 말씀을 확증으로 믿으라.
➍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게 기도하라.
➎ 끈기 있게 간구하며 기다리라.
➏ 예수님처럼 새벽에 기도하라.
위의 원칙을 토대로 기도한 결과 조지 뮬러는 평생 5만 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뮬러는 단 한 번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도실로 들어가 주님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런데 기도 응답을 5만여 번이나 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바로 기도 수첩 때문입니다.
조지 뮬러는 자신이 기도하는 모든 제목을 수첩에 적었고, 응답받았을 때마다 기록했습니다.
조지 뮬러의 기도 수첩은 영국 브리스틀(Bristol)에 있는 조지 뮬러 박물관에 지금도 보관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라면 그 어떤 것이든지, 몇 번이든지 주님은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나의 정욕이 아닌 주님의 뜻과 나라를 위해 매일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정욕이 아닌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매일 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기도 수첩을 만들어 응답해 주시는 주님의 응답을 놓치지 말고 기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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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3일 - 피할 수 없는 의무
2026.02.22● 눅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
파티에서 한 신사가 유독 낯이 익은 남자와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서 만난 사람인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곁눈질로 살펴보면서 기억을 되살리던 신사는 결국 직접 남자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죄송한데, 저희가 초면은 아니지요?
분명 어디서 뵌 것 같은데 누구신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저를 보신 적이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 물론 저도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꽤 자주 마주친 사이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아마 당신이 저에게 좋은 감정을 품고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신사가 이유를 묻자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저희는 사실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큰 복을 받기 위해서는 주님이 말씀하신 성도의 의무 또한 지켜야 합니다.
주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며, 기도를 쉬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며, 계속해서 전도하는, 기쁨으로 의무를 감당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약속하신 큰 복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나는 크리스천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하고 있는지 살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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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2일 - 진정한 믿음
2026.02.14●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구구단이 사실이라고 믿습니까?
구구단을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진짜라고 믿을 것입니다.
실제로 물건을 가져다 놓고 적용해 보면 구구단이 진실이라는 사실을 금세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컴퓨터의 작동 원리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고, 우리가 어떻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1%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실을 몰라도 컴퓨터를 다룰 수 있고 인터넷을 활용합니다.
중세 시대의 신학자 안셀무스(Anselmus)는 이와 같은 원리로 우리의 신앙생활이 작동한다며 “나는 이해하기 위해 믿는다(Credo ut intelligam)”라고 말했습니다.
안셀무스는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 성경을 비롯한 많은 학문을 공부하고 또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공부해도 인간은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었습니다.
역으로 하나님을 믿고 나서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안셀무스는 평생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진리를 탐구했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믿음이 없이도 교회 생활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을 믿고 나서야 참된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진리를 의심하며 믿기를 주저하지 말고, 일단 믿고 난 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신앙의 의문들을 해결해 나가는 믿음의 순례자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을 믿고 신앙의 의문들을 해결해 나가는 믿음의 순례자가 되게 하소서.
혹시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데 주저되는 것이 있으면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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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1일 - 꿀벌과 파리
2026.02.14●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벌과 파리가 뒤섞여 날고 있는 들판이 있었습니다.
들판을 관리하는 조경사는 파리를 없애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살충제를 뿌리면 자연에 유익한 벌까지 죽게 될까 봐 망설였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던 조경사는 집에 들어가 상자 두 개를 가져왔습니다.
조경사는 한 상자에서 꽃을 꺼냈습니다.
그러자 벌들이 꽃향기를 맡고 달려들었습니다.
꽃을 이용해 벌들을 먼 곳으로 유인한 조경사는 이번엔 다른 상자에서 썩은 쓰레기를 꺼냈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파리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조경사는 썩은 쓰레기로 파리를 공터로 유인한 뒤에 살충제를 뿌려 꿀벌은 지키면서도 파리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꿀벌은 향기로운 꽃에만 반응하고 쓰레기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파리는 향기로운 꽃이 아닌 쓰레기에만 반응합니다.
세상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 뒤섞여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구분해 주는 것은 단 한 가지, 바로 진리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가입니다.
지난 하루를 돌아보십시오.
내가 머문 곳은 꽃이었습니까, 쓰레기였습니까?
파리는 쓰레기를 좋아하고 벌은 꽃을 좋아하는 것처럼, 우리는 주님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구분하는 지혜로운 양처럼, 세상에서 주님의 음성에만 반응하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구분하는 지혜로운 양처럼 살게 하소서.
항상 주님의 말씀을 최우선으로 삼고 귀 기울이며 사는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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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0일 - 반드시 꽃이 핀다
2026.02.14● 엡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나라를 지혜롭게 다스리는 현명한 왕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왕은 나라의 백성들이 얼마나 정직하고 청렴한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귀한 꽃씨를 전국에 뿌리며 다음과 같이 명령했습니다.
“1년 뒤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사람에게 큰 상을 내리겠노라.”
1년이 지나고 사람들은 저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있는 화분을 들고 왕궁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한참 뒤 한 소년이 울면서 빈 화분을 들고 왔습니다.
“아무리 물을 주고 노력해도 꽃이 피지 않아요.
제가 나쁜 아이라서 벌을 받았나 봐요.”
왕은 빈 화분을 들고 온 이 소년이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운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1년 전 내가 나누어 준 꽃씨는 다 죽은 것이었다.
상에 눈이 멀어 다들 거짓말을 했지만, 끝까지 정직했던 이 소년이야말로 큰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주님은 우리 모두에게 소명이라는 귀한 꽃씨를 주셨습니다.
이 꽃씨는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믿기만 하면 반드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씨입니다. 존재만으로 향기를 내뿜는 아름다운 꽃처럼 소명을 통해 주님이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크고 깨끗한 화분으로 우리의 삶을 주님께 내어드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믿고, 주님만 바라며 살게 하소서.
언제나 어디에서나 주님의 향기를 내뿜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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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9일 - 사탄의 간교를 피하라
2026.02.13●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미국의 기독교 칼럼니스트인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가 크리스천 포스트(Christian Post)에 기고한 ‘사탄이 그리스도인을 속이는 7가지 방법’입니다.
➊ 죄를 비밀로 하라(잠 9:17).
사탄은 어둠 속에서 활동하기에 우리를 빛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만듭니다.
➋ 목자에게서 떠나라(요 10:12).
목자에게서 떠나있는 양이라야 이리와 같은 사탄이 노릴 수 있습니다.
➌ 교회의 공동체를 떠나라(시 92:13).
믿음이 바로 서지 못하도록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를 떠나게 만듭니다.
➍ 배우자를 떠나라(마 5:31).
사탄은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이기적 욕망을 무기로 파괴하려 합니다.
➎ 사역을 떠나라(행 1:15).
상황이 힘들다고 사역을 내려놓으면 더 긴 영적 침체가 찾아옵니다.
➏ 사람들과 교류하지 말고 외롭게 지내라(히 3:12).
같은 몸에 연결된 지체들에게 격려와 기도를 받을 가능성이 차단됩니다.
➐ 자신을 구제 불능이라고 생각하라(고후 7:10).
죄를 지을 때 회개가 아닌 정죄와 수치심, 회의감에 빠지게 만듭니다.
우리가 구원받지 못하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는 사탄의 간계에 빠지지 말고 오직 진리의 빛이신 주님께로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오직 진리의 빛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사탄의 간교를 이겨내게 하소서.
앞의 7가지 중에 사탄이 나에게 속삭이는 것이 있다면 주님을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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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8일 - 무학의 대통령
2026.02.13● 마 13:53-54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앤드루 존슨(Andrew Johnson) 부통령은 암살당한 링컨의 뒤를 이어 대통령 자리를 승계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존슨의 부족한 학력은 늘 다른 의원들의 공격 대상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이 어떻게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제대로 된 상식과 지식을 갖추었을지도 의심되지 않습니까?”
존슨은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성년이 되어 구두 수선공의 딸과 결혼하고 나서야 글을 배웠습니다.
공부는 이런저런 일을 하며 취미 삼아 하다가 정계에 진출해 부통령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 것입니다.
이런 논란을 잘 알고 있던 존슨은 연설에서 종종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신 가장 위대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지만, 예수님이 초등학교에 다니셨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 멋진 답변은 지지자들의 마음을 돌렸습니다.
존슨은 매우 완강한 성격이었지만, 자신과 같은 사람이 더는 생겨나지 않도록 미국 전역에 공교육을 확대했고, 알래스카 구입을 비롯해 누구보다도 미국의 미래를 위한 지혜로운 결정들을 내렸습니다.
주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 아니라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께 쓰임 받는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께 쓰임 받는,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것들을 주님의 발 앞에 내려놓고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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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7일 - 신앙의 나이테
2026.02.13● 갈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기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나무의 나이테를 매우 중요한 자료로 여깁니다.
몽골과 중국 북부에서 200년이 넘는 나무들의 나이테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리자 전 세계 기상학자들이 모두 나이테를 확인하러 찾아갔을 정도였습니다.
나무가 살아온 환경은 모두 나이테에 기록됩니다.
날씨가 따뜻하고 비가 많이 내릴수록 나이테의 간격은 넓어집니다.
반면 가물고 이상 기온으로 추위가 찾아왔다면 나이테의 간격은 좁아집니다.
이뿐 아니라 병충해와 서리와 같은 특수한 환경 변화도 나이테를 통해 모두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200년 이상 된 나무들의 나이테를 분석한 결과 최근 20년 사이에 폭염과 가뭄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에 대한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적어도 나이테를 통해 알아본 바로는 점점 더 급격하게 지구가 뜨거워지고 가물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주님을 만난 뒤 오늘까지의 삶을 돌이켜 보십시오.
나의 신앙의 나이테는 어떻습니까?
날마다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나이테가 형성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위기가 조금씩 찾아오고 있습니까?
혹시나 지금이 조치가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삶을 살아갈수록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믿음의 나이테를 영혼에 새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날마다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견고한 삶을 살게 도와주소서.
주님과 동행한 신앙의 햇수를 떠올리며 그만큼 성숙했는지 살펴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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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6일 - 매일 섬김
2026.02.13●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극동방송의 방송선교를 위해 다양한 곳에서 귀한 분들이 동역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직원들의 육신의 건강을 위해 일하는 중요한 곳이 바로 사내 식당입니다.
중앙사는 물론 전국 12개 지사의 식당에서 매일 맛있는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분들은 정성껏, 마치 자신의 가족을 대하듯 직원들을 위한 식사를 만들어 주십니다.
저는 아침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출근하는 직원들이 점심 한 끼라도 잘 먹을 수 있도록 건강식, 영양식으로 준비하라고 늘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저도 맛있는 식당을 알게 되면 담당자들을 보내 그 비결을 배우게 하고, 위생 관리에도 세심히 신경 쓰도록 합니다.
그래서인지 직원들 사이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점심시간’ 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매일 아침 채플을 통해 말씀으로 우리 영혼을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식당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을 통해 육신의 양식도 공급해 주고 계십니다.
어떻게 보면 이분들이 직접 마이크 앞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극동방송의 방송선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귀한 ‘숨은 손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분들을 비롯해 극동방송의 복음전파 사역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지금 내가 서 있는 그곳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임을 확신하며, 생명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공동체를 위해 주님께서 저를 보내신 곳이 어디인지 알게 하소서.
맡겨진 일이 보기에 빛나지 않아도 소명으로 온전히 감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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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5일 - 드라빔을 버리라
2026.02.06● 슥 10:2 대저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치 않은 것을 보고 거짓꿈을 말한즉 그 위로함이 헛되므로 백성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창세기 31장에는 야곱이 외삼촌 라반을 피해 몰래 가나안 땅으로 떠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급박한 상황 속에서 야곱의 아내 라헬은 드라빔(Teraphim)이라는 우상을 훔쳤습니다.
드라빔이 무엇이기에 라헬은 그런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서둘러 훔쳐 나왔을까요?
이라크의 누지(Nuzi) 지역에서 발견된 고문서들에 따르면 드라빔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➊ 재산을 상속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신상
➋ 가정의 수호신
➌ 점술과 신탁행위에 사용되는 도구
➍ 족장의 권위를 보증하는 표시
성경학자들의 견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라헬이 훗날 재산을 상속받으려고 드라빔을 훔쳤다는 견해와, 드라빔의 힘을 빌려 안전하게 탈출하기를 기원했다는 견해입니다.
그러나 목적이 무엇이든 라헬이 드라빔을 훔친 것은 잘못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로운 땅으로 출발하는 야곱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있는 드라빔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나의 삶 속에서 제하여 버리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의지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 삶에서 의지하고 있는 것을 제하여 버리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내가 주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주님만을 중심에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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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4일 - 우유 한 잔의 친절
2026.02.06● 시 37: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미국에서 최고의 명의가 아니면 고칠 수 없는 큰 병에 걸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가난한 소녀는 설령 고칠 수 있다 해도 큰 수술비를 마련할 수 없었지만, 일단 진찰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의사는 소녀를 보자마자 아무 질문도 하지 않고 수술을 해주겠다고 먼저 나섰습니다.
의사의 뛰어난 실력으로 수술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병실에 누워 있는 소녀에게는 다음과 같은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치료비는 그때의 우유 한 잔으로 지불되었음.]
명의가 학생이던 시절 학비를 벌기 위해 방문 판매를 했는데 너무나 배가 고파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구걸을 했습니다.
그때 아무도 음식을 주지 않았지만, 유일하게 한 소녀만이 자신도 넉넉하지 못한 형편임에도 귀중한 우유 한 잔을 건네주었습니다.
심지어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술받으러 자신을 찾아온 소녀가 바로 그때 그 소녀라는 사실을 명의는 곧바로 알아차렸습니다.
소녀가 우유 한 잔의 친절을 베풀었던 사람은 세계 최고의 의대인 존스 홉킨스 대학교(The Johns Hopkins University)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인 하워드 켈리(Howard Atwood Kelly) 박사였습니다.
오늘 베푼 작은 친절이 나중에 어떤 복으로 돌아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돌려받지 못한다 해도 주님이 가르치신 대로 손에 힘이 있는 한 친절을 베풀고 어려운 이를 도우며 하늘에 보화를 쌓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할 수 있는 한 친절을 베풀고 어려운 이를 도우며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할 수 있는 대로 이웃을 도우며 살게 하소서.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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