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생활 365] 2월 18일 - 무학의 대통령
2026.02.13● 마 13:53-54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앤드루 존슨(Andrew Johnson) 부통령은 암살당한 링컨의 뒤를 이어 대통령 자리를 승계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존슨의 부족한 학력은 늘 다른 의원들의 공격 대상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이 어떻게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제대로 된 상식과 지식을 갖추었을지도 의심되지 않습니까?”
존슨은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성년이 되어 구두 수선공의 딸과 결혼하고 나서야 글을 배웠습니다.
공부는 이런저런 일을 하며 취미 삼아 하다가 정계에 진출해 부통령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 것입니다.
이런 논란을 잘 알고 있던 존슨은 연설에서 종종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신 가장 위대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지만, 예수님이 초등학교에 다니셨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 멋진 답변은 지지자들의 마음을 돌렸습니다.
존슨은 매우 완강한 성격이었지만, 자신과 같은 사람이 더는 생겨나지 않도록 미국 전역에 공교육을 확대했고, 알래스카 구입을 비롯해 누구보다도 미국의 미래를 위한 지혜로운 결정들을 내렸습니다.
주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 아니라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께 쓰임 받는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께 쓰임 받는,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것들을 주님의 발 앞에 내려놓고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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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7일 - 신앙의 나이테
2026.02.13● 갈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기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나무의 나이테를 매우 중요한 자료로 여깁니다.
몽골과 중국 북부에서 200년이 넘는 나무들의 나이테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리자 전 세계 기상학자들이 모두 나이테를 확인하러 찾아갔을 정도였습니다.
나무가 살아온 환경은 모두 나이테에 기록됩니다.
날씨가 따뜻하고 비가 많이 내릴수록 나이테의 간격은 넓어집니다.
반면 가물고 이상 기온으로 추위가 찾아왔다면 나이테의 간격은 좁아집니다.
이뿐 아니라 병충해와 서리와 같은 특수한 환경 변화도 나이테를 통해 모두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200년 이상 된 나무들의 나이테를 분석한 결과 최근 20년 사이에 폭염과 가뭄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에 대한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적어도 나이테를 통해 알아본 바로는 점점 더 급격하게 지구가 뜨거워지고 가물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주님을 만난 뒤 오늘까지의 삶을 돌이켜 보십시오.
나의 신앙의 나이테는 어떻습니까?
날마다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나이테가 형성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위기가 조금씩 찾아오고 있습니까?
혹시나 지금이 조치가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삶을 살아갈수록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믿음의 나이테를 영혼에 새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날마다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견고한 삶을 살게 도와주소서.
주님과 동행한 신앙의 햇수를 떠올리며 그만큼 성숙했는지 살펴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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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6일 - 매일 섬김
2026.02.13●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극동방송의 방송선교를 위해 다양한 곳에서 귀한 분들이 동역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직원들의 육신의 건강을 위해 일하는 중요한 곳이 바로 사내 식당입니다.
중앙사는 물론 전국 12개 지사의 식당에서 매일 맛있는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분들은 정성껏, 마치 자신의 가족을 대하듯 직원들을 위한 식사를 만들어 주십니다.
저는 아침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출근하는 직원들이 점심 한 끼라도 잘 먹을 수 있도록 건강식, 영양식으로 준비하라고 늘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저도 맛있는 식당을 알게 되면 담당자들을 보내 그 비결을 배우게 하고, 위생 관리에도 세심히 신경 쓰도록 합니다.
그래서인지 직원들 사이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점심시간’ 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매일 아침 채플을 통해 말씀으로 우리 영혼을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식당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을 통해 육신의 양식도 공급해 주고 계십니다.
어떻게 보면 이분들이 직접 마이크 앞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극동방송의 방송선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귀한 ‘숨은 손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분들을 비롯해 극동방송의 복음전파 사역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지금 내가 서 있는 그곳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임을 확신하며, 생명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공동체를 위해 주님께서 저를 보내신 곳이 어디인지 알게 하소서.
맡겨진 일이 보기에 빛나지 않아도 소명으로 온전히 감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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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5일 - 드라빔을 버리라
2026.02.06● 슥 10:2 대저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치 않은 것을 보고 거짓꿈을 말한즉 그 위로함이 헛되므로 백성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창세기 31장에는 야곱이 외삼촌 라반을 피해 몰래 가나안 땅으로 떠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급박한 상황 속에서 야곱의 아내 라헬은 드라빔(Teraphim)이라는 우상을 훔쳤습니다.
드라빔이 무엇이기에 라헬은 그런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서둘러 훔쳐 나왔을까요?
이라크의 누지(Nuzi) 지역에서 발견된 고문서들에 따르면 드라빔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➊ 재산을 상속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신상
➋ 가정의 수호신
➌ 점술과 신탁행위에 사용되는 도구
➍ 족장의 권위를 보증하는 표시
성경학자들의 견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라헬이 훗날 재산을 상속받으려고 드라빔을 훔쳤다는 견해와, 드라빔의 힘을 빌려 안전하게 탈출하기를 기원했다는 견해입니다.
그러나 목적이 무엇이든 라헬이 드라빔을 훔친 것은 잘못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로운 땅으로 출발하는 야곱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있는 드라빔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나의 삶 속에서 제하여 버리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의지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 삶에서 의지하고 있는 것을 제하여 버리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내가 주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주님만을 중심에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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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4일 - 우유 한 잔의 친절
2026.02.06● 시 37: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미국에서 최고의 명의가 아니면 고칠 수 없는 큰 병에 걸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가난한 소녀는 설령 고칠 수 있다 해도 큰 수술비를 마련할 수 없었지만, 일단 진찰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의사는 소녀를 보자마자 아무 질문도 하지 않고 수술을 해주겠다고 먼저 나섰습니다.
의사의 뛰어난 실력으로 수술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병실에 누워 있는 소녀에게는 다음과 같은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치료비는 그때의 우유 한 잔으로 지불되었음.]
명의가 학생이던 시절 학비를 벌기 위해 방문 판매를 했는데 너무나 배가 고파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구걸을 했습니다.
그때 아무도 음식을 주지 않았지만, 유일하게 한 소녀만이 자신도 넉넉하지 못한 형편임에도 귀중한 우유 한 잔을 건네주었습니다.
심지어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술받으러 자신을 찾아온 소녀가 바로 그때 그 소녀라는 사실을 명의는 곧바로 알아차렸습니다.
소녀가 우유 한 잔의 친절을 베풀었던 사람은 세계 최고의 의대인 존스 홉킨스 대학교(The Johns Hopkins University)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인 하워드 켈리(Howard Atwood Kelly) 박사였습니다.
오늘 베푼 작은 친절이 나중에 어떤 복으로 돌아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돌려받지 못한다 해도 주님이 가르치신 대로 손에 힘이 있는 한 친절을 베풀고 어려운 이를 도우며 하늘에 보화를 쌓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할 수 있는 한 친절을 베풀고 어려운 이를 도우며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할 수 있는 대로 이웃을 도우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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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3일 - 작은 돌멩이의 무게
2026.02.06●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걱정이 너무 많아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근처 마을에 매우 지혜로운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제 인생에는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참 동안 청년의 걱정거리를 듣던 지혜로운 사람이 말했습니다.
“자네의 걱정거리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네.
여기 이 작은 돌멩이를 내가 내리라고 할 때까지 들고 있게.”
돌멩이는 매우 가벼웠습니다. 그러나 30분이 지나자 청년의 팔이 점점 떨려왔습니다.
결국 더 버티지 못한 청년은 돌멩이를 떨어트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지혜로운 사람이 말했습니다.
“자네의 걱정이 그 돌멩이와 같네.
그냥 쉽게 떨어트릴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오래 들고 있으면서 힘들어하나?”
걱정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문제가 주는 어려움도 점점 커집니다.
주님께 내어놓기만 하면 될 일을, 아무것도 아닌 일을 너무 무겁게 짊어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왕의 왕이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믿는 우리가 할 일은 단 하나뿐입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할 일을 하고, 할 수 없는 일은 전능하신 주님께 기도로 맡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최선을 다해 할 일을 하고, 할 수 없는 일은 주님께 기도로 맡기게 하소서.
언제든지 무슨 일이든지 주님과 함께하며 능력을 구하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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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2일 - 잘못 탄 사람
2026.02.06●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매우 먼 곳까지 이동하는 기차에서 검표원이 승객의 차표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맨 앞자리 승객의 차표를 확인한 검표원이 깜짝 놀라 소리쳤습니다.
“손님, 기차를 잘못 타셨습니다. 이 기차는 손님의 목적지와 완전히 반대로 갑니다.
다음 역에서 반대로 갈아타세요.”
승객은 화들짝 놀라 내릴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승객의 표를 확인한 검표원이 또 똑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손님도 기차를 잘못 타셨습니다. 다음 역에서 내리세요.”
검표원은 다음 승객, 다다음 승객에게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한 현명한 승객이 검표원에게 말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우리가 아니라 당신이 기차를 잘못 탄 거 아닙니까?”
현명한 승객의 말대로, 기차를 잘못 탄 사람은 승객들이 아닌 검표원이었습니다.
목적지를 착각한 검표원이 승객들을 더 혼란하게 만들 듯이,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세상을 더 어지럽게 만듭니다.
성경을 통해 바른 진리를 배우고, 그 진리대로 세상에서 살아가며, 삶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바르게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성경을 통해 바른 진리를 배우고, 삶으로 복음을 바르게 전하게 하소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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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0일 - 마지막 처방, 사랑
2026.02.06● 요일 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예정일보다 무려 3개월이나 빨리 태어난 쌍둥이가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최선을 다해 아기들의 순산을 도왔습니다.
다행히 먼저 나온 딸은 체구는 좀 작았지만 숨도 잘 쉬고 건강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서 나온 아들은 건강에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 호흡을 약하게 몰아쉬더니 이내 숨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의료진은 아기를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비롯한 모든 방법을 강구했습니다.
그러나 20분이 지나도록 아기의 숨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어쩔 수 없이 사망 선고를 내렸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던 어머니는 의사에게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기와 잠시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이미 숨이 멎은 아기를 안고 2시간 동안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고, 젖도 물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별을 준비하며 아기를 품에서 내려놓는 순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두 시간 동안 잠잠하던 아기가 갑자기 크게 숨을 쉬며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깜짝 놀란 엄마는 의료진을 호출했습니다.
의료진 역시 살아난 아기를 보고 기적이라며 놀랐습니다.
호주에 사는 케이트 오그(Kate Ogg) 씨의 두 쌍둥이 자녀는 지금은 완전히 건강이 회복돼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끝까지 자녀를 포기하지 않는 부모님의 사랑처럼, 하나님은 세상 끝 날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한결같이 나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최선을 다해 뜨겁게 끝까지 사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최선을 다해 끝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는 기적 같은 삶이 가능함을 믿고 주님을 의지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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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1일 - 심판을 기억하라
2026.02.06●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1601년 11월 30일, 영국 의회가 폐회되기 전 엘리자베스 1세 여왕(Elizabeth I)이 연단에 섰습니다.
당시 여왕은 정치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독점법으로 의원들과 국민의 불만은 극에 달해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외교 관계를 위해 추가 예산을 더 편성해야 했습니다.
여왕은 의원들과 백성들을 설득하기 위해 자리에 나왔습니다.
정확히 1,026단어의 짧은 연설을 들은 의원들은 여왕이 요구하는 모든 법안을 통과시켰고, 대중들은 이 연설을 ‘황금 연설(the Golden Speech)’이라고 부르며 칭송했습니다.
이 연설의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국민을 만족하게 하는 소명 외에는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 의무가 국민과 하나님께 지고 있는 저의 의무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높게 올리셨으나, 저는 권위가 아닌 사랑으로 통치합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국민들을 위험, 불명예, 수치, 폭군, 압제로부터 구할 사람임을 믿습니다.
저는 항상 최후의 심판을 염두에 두고 통치해왔습니다.”
세상의 가장 높은 권력자도 결국 죽음 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죽음 뒤의 심판과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을 잊지 않고 살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신 그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맛을 잃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죽음을 기억하십시오. 심판을 잊지 마십시오. 사명에 헌신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우리를 보내신 그 자리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크리스천답게 살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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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9일 - 생명을 나누라
2026.02.06●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틈만 나면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다니던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홀로 두 아들을 키우기 위해 이것저것 안 해본 일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시간이 되면 항상 사람들을 도우러 다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신부전증으로 고생하는 환자의 이야기를 듣게 됐는데, 얼굴 한 번 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도 신장을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 신장을 통해 한 명을 살릴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쁜 일일까?’
어머니는 장기 기증을 통해 한 환자의 생명을 살렸고, 이후에는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까지 찾아가 봉사활동을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이런 모습을 보고 아들도 똑같이 생면부지의 환자에게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어머니의 삶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 배웠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경기도 구리에 사는 이 모자는 지금도 틈나는 대로 봉사활동을 같이 다니며 사랑을 실천하며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사랑은 베푸는 사람에게 더 큰 기쁨을 줍니다.
예수님을 통해 가장 큰 사랑을 배우고 체험한 우리들은 얼마나 더 열심히 사랑을 전하고 실천해야 하겠습니까?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처럼, 사랑을 전하며 복음 전파로 생명을 살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사랑을 전하며 복음 전파로 생명을 살리게 하소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주님께서 내게 주신 좋은 것을 이웃과 나누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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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6일 - 성실의 힘
2026.02.03● 시 31: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한때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였던 강철왕 카네기(Andrew Carnegie)가 후계자로 누구를 세울지가 초유의 관심사였습니다.
카네기 밑에는 그야말로 쟁쟁한 미국 최고의 인재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두의 예상을 뒤로하고 카네기는 비서인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을 후계자로 지명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모든 사람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슈왑은 카네기 회사의 정원 청소부였고, 초등학교만 졸업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사자인 슈왑 역시 자신이 맡을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해 카네기를 찾아가 다른 후계자를 지명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강철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게다가 배운 것도 없습니다.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후계자로 세워주십시오.”
카네기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강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이 회사에 차고 넘치도록 많네.
그러나 자네처럼 성실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네.
자네는 정원 청소부일 때 공장 부지 구석구석까지 청소했네.
그리고 내 비서가 된 뒤에는 내 모든 말을 수첩에 적으며 완벽하게 일을 처리했네.
일은 유능한 사람에게 시키면 되네.
그러나 성실성이야말로 내 후계자에게 가장 필요한 자격이자 재능이네.”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한결같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입니다.
자녀인 우리들을 신실하게 사랑하시는 주님처럼, 아버지 하나님을 성실히 사랑하는 자녀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한결같이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 앞에서 하는 것처럼 성실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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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8일 - 꾸준함이 만든 기적
2026.02.02● 히 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중국 구이저우성의 깊은 산 속에는 천여 명이 살고있는 카오왕바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해발 4천여 미터 높이에 있는 마을은 근처에 수원지가 없어 예로부터 늘 물 때문에 고생이었습니다.
빗물을 받아 생활해야 했고, 그마저도 떨어지면 걸어서 2시간이 넘게 걸리는 옆 마을에서 물을 길어 와야 했습니다.
옆 마을 사정이 좋지 않으면 그마저도 방법이 없었습니다.
더 먼 길을 걸어가든가, 가파른 절벽을 기어올라 고여 있는 물을 퍼 와야 했습니다
40년 전 이 마을의 대표로 선출된 20대의 황다파는 가만히 있어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수로를 파는 것이었습니다.
그날부터 황다파는 매일 수로를 파 나갔습니다.
부족한 기술은 공사가 막힐 때마다 전문가를 찾아가 배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세 개의 산을 넘고 절벽을 가로지르는 10km의 수로가 40년 만에 완성되었습니다.
환갑이 지나서야 완성된 수로를 보게 됐지만 황다파 이장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기다리기만 했다면 절대로 이룰 수 없었습니다.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뛰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세상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가장 젊을 때가 바로 오늘이며, 주님이 예비하신 무궁한 가능성이 넘치는 날이 바로 내일입니다.
바로 오늘부터 전도를 위해, 경건생활을 위해, 소명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바로 시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전도와 경건 생활과 소명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바로 시작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무궁한 가능성이 넘치는 날을 준비하는 오늘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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