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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3일 - 그리고 나의 하나님

2026.07.28

● 시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오랜 노력 끝에 아버지를 전도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주님을 믿겠다고 고백하는 순간 아들은 무릎을 꿇고
주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기도를 듣더니 아버지는 다음과 같이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형님, 저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이 왜 하나님을 형님으로 고백하냐고 묻자 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 너한테 아버지시면, 나한테는 형님이 아니냐?”

구원은 항상 하나님과 나의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무디 신학교(Moody Bible Institute, MBI)의 총장이었던
조지 스위팅(George Sweeting) 박사가 사용하던 예화입니다.
스위팅 박사는 또한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자녀만 있지 손자는 없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이삭의 하나님이 되었듯이,
내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어머니의 하나님이 아닌
바로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게 된 복음이지만, 내가 믿는 순간
이제 나의 하나님 아버지가 되시며, 나의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나를 원하시고, 나를 기다리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창조주 하나님을
하늘 아버지로 모시고 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창조주이시며 구주이신 주님을 항상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지
확인해 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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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2일 - 행함으로 증명하라

2026.07.28

●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사람은 서로를 100% 신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서약이라는 제도가 생겼습니다.
사람은 대부분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서약을 합니다.
서약은 자신이 어떤 일을 반드시 하겠다,
하지 않겠다는 사실을 여러 사람 앞에서 공표하는 것입니다.

결혼식에서는 신랑과 신부가 서로를 평생 사랑하겠다고 서약합니다.
법정에서 증인은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선언합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취임에 앞서 성경에 손을 얹고
국정을 올바로 이끌겠다고 서약합니다.
집회와 수련회에서도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고백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서약의 효력은 ‘평생’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사리사욕을 쫓아
이 서약을 너무도 쉽게 무시하고 어깁니다.
“오늘부터 술을 절대 마시지 않겠다”라고 서약을 한 뒤
다음 날 다시 술을 입에 대는 사람의 행동에서 진실이 느껴집니까?
우리도 이런 사람처럼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대입니다.
주님과의 서원과 서약을 절대로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순간의 감정이 아닌, 평생 지키며 살겠다는 결단으로 서원을 드리고 있습니까?
옳은 말과 듣기 좋은 고백이 아닌, 책임지는 삶으로 복음의 위력을 보여주는
강단 있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과 약속할 때 신중히 생각하고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약속하게 하소서.
주님과의 약속을 잘 지키며 살고 있는지 자신을 살피고 개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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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1일 - 우리의 소원은 복음 통일

2026.07.28

● 엡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2024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극동방송 13개 지사 어린이 합창단 700여 명의
‘나라 사랑 축제’ 공연은 재미교포들과 미국 현지인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후 주일에 13개의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은
흩어져 현지 교회에서 개별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강원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이 버지니아의
한 작은 시골 현지인 교회를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미국인들 사이에서 노구를 이끌고 온 동양인 노신사 한 분이
합창단의 공연을 보며 연신 눈물을 훔치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90세가 넘은 교포 목사님으로 젊었을 때 미국에 오셨는데,
한국에서 온 어린이 합창단이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오셨습니다.
그 목사님의 고향은 북한 개성이었는데 합창단의 공연 중
고향에서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 눈물이 많이 나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에서 체류하는 내내 그 목사님께서는 합창단을 손수 안내하시며
많은 편의를 제공해 주셨고, 특히 어린이 합창단이 버스킹 공연을 할 때마다
앵콜 곡으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불러 달라고 계속해서 요청하셨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기 직전 목사님은
합창단원들을 일일이 축복하고 기도해 주시면서 어린이 합창단의 찬양이
고향인 개성과 북한 곳곳에 울려 퍼지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마지막 말씀으로 합창단을 배웅해 주셨습니다.
극동방송이 왜 북한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그 목사님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현재 국내에 살고 계신 이산가족과 북한 이탈주민들을 위한
기도의 줄을 놓치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북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복음을 듣고 전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해 주소서.
복음이 필요한 실향민과 탈북민이 주변에 있으면 그분들을 도우며
복음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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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31일 - 주일 휴업 정책

2026.07.24

●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미국 남부 애틀랜타의 위성 도시인 헤이프빌(Hapeville)이라는
한적한 시골에서 한 남자가 그의 형제와 함께 작은 식당을 열고,
예배를 위해 주일에는 문을 닫기로 약속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온전히 주일을 지켜야 한다고 교육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특별한 닭고기 샌드위치를 개발했고, 이는 큰 인기를 얻어,
1967년 ‘칙필레(Chick-fil-A)’라는 식당을 열었습니다.
대부분의 지점이 휴일에 대목인 쇼핑몰이나 백화점에 입점했지만,
그래도 한결같이 ‘주일 휴업 정책’을 고수했습니다.
그럼에도 식당은 승승장구해 오히려 작년 기준으로
매장 수가 3,100개로 늘어났고, 총매출은 31조 원(227억 달러)을 넘어섰으며,
매장당 매출은 맥도날드를 능가했습니다.

그는 최근 자녀에게 회사를 물려주면서 경영상의 단 한 가지 조건으로
‘주일 휴업 정책’만을 내걸었습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만족하는 패스트푸드 식당 중 하나인
칙필레(Chick-fil-A)의 창업주 사무엘 캐시(Samuel Truett Cathy)의
이야기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있지만, 그럼에도 크리스천이라면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주일을 온전히 주 하나님의 날로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경외하며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는 기업의 비전을 위해,
주일 성수를 가벼이 여기지 말고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주님께 드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계명들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잘 지키게 하소서.
주일만큼은 예배와 봉사로 주님의 일을 우선으로 놓고 성수주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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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30일 - 온전히 집중하라

2026.07.24

● 수 14: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며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아일랜드의 사회 운동가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Stanislaus Kennedy)가 쓴 [영혼의 정원]이라는 책에는
현대인들이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우리는 수많은 일들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하루를 보냅니다.
때로는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고 때로는 어떤 일을 하면서도
머릿속으로는 딴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과 한 개를 만드는 데에도 자연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봄과 여름, 가을이 있었고, 사과와 꽃과 벌, 햇살과 비가 있었지요.
무리하거나 서둘러서는 절대로 온전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모든 가치 있는 것들은, 심지어는 사과 한 개조차도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집중’은 ‘모든 것을 가운데 모은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는 집중해야 합니다.
예배란, 우리의 모든 것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입니다.
내 앞에 쌓인 수많은 세상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주 하나님을 마주하는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말씀을 묵상할 때, 기도할 때, 예배할 때 주님께 온 마음을 집중하게 하소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할 때, 예배할 때 주님께 온 마음을 집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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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9일 - 성공이 있는 곳

2026.07.24

● 눅 12: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미국 캔자스시티(Kansas City)의 한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난한 집시였다가 목회자가 된 부흥사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관심이 생긴 한 남자가 부흥회 중간에 들어와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당신의 설교를 몇 번이나 들었지만,
여전히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을 다 지키면 성공할 수 있는 건가요?
그런데 그건 너무 어렵습니다. 불가능해 보입니다.
교육도 받지 못하고 무일푼이었던 당신이 어떻게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이 무엇인지 저는 정말로 알고 싶습니다.”

부흥사는 이 남자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에 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여, 성공의 비결은 머리가 아닌 가슴에 있습니다.
제 성공의 비결은 바로 이곳에 계시는 주 하나님입니다.”

이 말을 들은 남자는 눈물을 흘리며 주님 앞에 돌아왔고,
수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새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복음 잡지 [주님의 검(The Sword of the Lord)]의 편집자인
존 라이스(John R. Rice) 목사님이 들려준 예화입니다.

우리의 성공이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우리의 마음이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마음속에 주님을 모시고 평생 주님과 동행하는 진짜 성공을 바라고 이루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우리에게 진정한 성공을 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임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진정한 성공을 위해 내가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있는지 자주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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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8일 - 이미 선택하셨다

2026.07.24

● 롬 1: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기도에 관한 수많은 명저를 쓴 토저(Aiden Wilson Tozer) 목사님에게
한 성도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가 구원을 직접 선택하게 하셨을까요?
저절로 모든 사람이 구원받게 하실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러자 토저 목사님은
“오, 형제여. 구원은 우리의 행동(action)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아무런 결정권이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성도는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지 않습니까”라고 질문했고,
이에 토저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의 행동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반응(reactions)으로 받는 것입니다.
모든 결정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있습니다.
선후 관계를 착각하지 마십시오.
주종 관계를 거역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힘으로 죄의 문제, 구원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허락하셨기에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선택이 아닌 반응입니다.
예배란,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주님을 높여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한 우리의 반응입니다.
우리를 예정하시고, 선택하시고, 구원하신 주 하나님께
온 마음과 뜻을 다해 반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구원의 감격을 한시도 잊지 않고 살아가는 기쁨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나의 구원은 내 힘이 아닌 오직 주님의 공로와 사랑 때문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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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7일 - 비누처럼, 소금처럼

2026.07.21

●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백화점 왕으로 불리는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는
지금도 미국의 모든 사람이 알 정도의 성공한 사업가로,
널리 알려진 크리스천이자 박애주의자입니다.
워너메이커는 노숙인들을 돕는
‘아침식사후원선교회(Sunday Breakfast Rescue Mission)’를 만들었고,
기독교 청년회 조직인 ‘YMCA(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가
미국 전역을 비롯해 전 세계로 퍼질 수 있도록 많은 후원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학교를 비롯한 수많은 자선단체에 평생 후원했는데,
이는 ‘크리스천은 비누처럼 살아야 한다’라는
워너메이커의 평소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비누는 물에 녹아 사라지지만, 더러운 때를 씻어줍니다.
물에 녹지 않는 비누는 오래 쓸 수는 있겠지만 결코 좋은 비누는 아닙니다.
우리 크리스천은 사회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비누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을 희생하지 않으려는 크리스천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입니다.”

예수님 역시 크리스천의 삶을 소금에 비유하셨습니다.
음식에 녹아들지 않는 소금은 맛을 낼 수 없는 것처럼 크리스천이라면
어떻게 세상 가운데 복음의 맛을 내며 비누처럼 살아갈지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짠맛을 잃지 않는 소금처럼,
필요한 음식에 녹아서 맛을 더하는 소금처럼,
세상에서 주님을 위해 쓰임 받게 되도록 노력하며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에서 소금처럼 주님을 위해 쓰임 받으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하소서.
사회를 위해서 나를 희생하는 비누와 같은 삶을 사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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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6일 - 사랑하면 섬긴다

2026.07.21

● 막 12: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덴마크의 국부인
니콜라스 그룬트비(Nikolaj Frederik Severin Grundtvig)를
수식하는 단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덴마크에 찾아온 행운’, ‘덴마크 중흥의 아버지’, ‘삶을 위한 교육가’,
‘어둠의 땅 덴마크를 녹색 땅으로 회복시킨 사람’
그룬트비는 덴마크의 교육과 정치, 신학, 농업과 철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원동력은 그룬트비의 신앙에서 나왔습니다.
그룬트비는 평생 다음의 3가지 원칙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➊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안 그러면 도덕이 무너진다.

➋ 나라를 위한 일은 일단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
마음을 정하지 못하면 일을 못 한다.

➌ 나라를 사랑해야 한다.
나라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을 좋은 방식으로 더 이롭게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외치면서
정작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라와 민족, 이웃에게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나라와 이웃, 가족과 친구들을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허락하신 나라와 민족, 이웃을 소홀히 대하지 않고 사랑하게 하소서.
좋은 방식으로 세상을 더 이롭고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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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5일 - 성경의 능력

2026.07.21

● 대상 16:11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미국의 백악관 식당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백악관과 앞으로 이곳에서 지내게 될 모든 이에게
큰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직하며 지혜로운 이들만이 이 지붕 아래서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신앙이 가장 독실했던
존 퀸시 애덤스(John Quincy Adams)가 한 말인데,
애덤스는 “성경은 인간 생활의 모든 상황에서, 모든 시대에 읽는,
모든 사람의 책”이라고 평가하며 무엇보다 스스로도 성경 말씀을 아꼈습니다.
애덤스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이틀째인
1816년 9월 26일 일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습니다.

“나는 몇 년 전부터 성경을 일 년에 일독씩 통독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그 첫 시간을 성경 읽기에 바치고 있다.”

존 애덤스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없이는
나라를 운영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성경을 통해 구했습니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루스벨트(Franklin Roosevelt) 대통령 역시
존 애덤스의 성품과 신앙에 더없는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임기에 애덤스의 기도를 식당에 새기도록 명령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는 진리입니다.
그 말씀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우리의 삶 가운데 능력으로 나타나도록,
말씀으로 내 삶을 가득 채우고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우리 대통령도 주님이 주신 지혜가 없이는
나라를 이끌 수 없음을 알게 하소서.
주님께서 우리나라에 복 주실 것과 위정자가 주님을 의지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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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4일 - 기도의 사람

2026.07.21

●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한국에 많이 알려진 목회자는 아니지만,
영국의 조지 파커(Georgie Parker) 목사님은
동시대의 유명한 설교자 스펄전(Charles H. Spurgeon)에 비견되는
유명한 목회자였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스펄전과 파커를 놓고 비교하며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지만,
오히려 두 사람은 편지로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든든한 동역자였습니다.
두 분은 서로의 성공을 기뻐하며 서로의 사역을 응원해 주는
아름다운 관계를 평생에 걸쳐 만들어갔습니다.
스펄전은 자신의 50번째 생일 때 파커를 불러 축사를 부탁할 정도로
막역한 사이였습니다.
파커는 자신이 겸손함으로 스펄전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기도 때문이라고 비결을 밝히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파커는 성도들에게도 다음과 같이 기도를 강조했습니다.

“기도는 한 개인의 삶과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속한 공동체와 속한 나라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혈색부터 다릅니다.
교회를 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고,
기쁨이 없는 사람이며, 주님의 향기를 풍기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대일수록 우리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기도가 유일한 해답이며, 기도가 유일한 능력입니다.
불가능한 일을 기도로 가능하게 하는,
시대를 변화시킬 기도의 사람으로
바로 내가, 우리가 세워지도록 기도를 쉬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기도가 유일한 해답이며, 기도가 유일한 능력임을 믿고 기도하게 하소서.
서로의 성공을 기뻐하며, 서로의 사역을 응원하는 아름다운 동역자가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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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3일 - 오른손 3, 왼손 7

2026.07.20

● 마 6: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중세 시대 유럽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가장 먼저 교회로 안고 갔습니다.
이때 목회자는 부모에게 아이가 7살이 될 때까지
다음의 4가지 위협으로부터 지킬 것을 서약하게 합니다.

➊ 물의 위험
➋ 불의 위험
➌ 말발굽의 위험
➍ 개 이빨의 위험

부모가 서약을 하면 목회자는 부모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가르칩니다.

“자녀가 장성하여 부모의 곁을 떠날 때까지 기도와 찬송,
봉사하는 모습을 통해 가르치십시오.
30%는 자녀가 보는 곳에서 이런 일들을 하고,
70%는 자녀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하십시오.
누구 하나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선행으로 뿌린 씨는 자라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사랑으로 섬긴 이웃은 다시 천사가 되어
당신의 자녀를 도울 것입니다.”

일거수일투족이 금세 온 세상에 퍼져나가는 이 시대에
우리 크리스천은 나쁜 행동을 삼가 조심하고,
또한 선행은 필요시 지혜롭게 티를 낼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왼손도 모를 것처럼 오른손으로 계속해서 선행을 베풀고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믿는 자들의 선행이 드러나도록 세상 가운데 선을 행하십시오.
하물며 드러나지 않을지라도 열심히 선을 행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나쁜 행동을 삼가 조심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고 지혜롭게 하소서.
누구 하나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선행의 씨를 뿌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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