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일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한 나라였던 베르나도테 왕조 시절, 제4대 국왕 오스카르 2세(Oscar II)는 즉위 기간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하루는 국정을 살피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오스카르 2세를 환송하기 위해 엄청난 인파가 항구에 몰려들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떠나는 왕을 위해 엄청난 규모의 오케스트라도 도착해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연주를 마친 뒤 국민을 대표해 오스카르 2세 앞에 무릎을 꿇고 극진한 예우를 갖췄습니다.
오스카르 2세는 지휘자를 일으킨 뒤 물었습니다.
“자네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가?”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폐하.”
“그렇다면 자네는 그리스도의 제자인가?”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의 제자 중 가장 작은 자입니다.”
이 말을 들은 오스카르 2세는 지휘자를 안으며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나를 ‘폐하’라고 부르지 말게.
주님의 제자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형제일세.”
위엄 넘치는 왕으로 유명했던 오스카르 2세는 주 예수님을 만난 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살다가 유언으로 요한일서 1장 7절 말씀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왕도, 신하도, 선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공로를 힘입어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을 한 형제와 자매로 여기고 낮은 자세로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믿는 사람들을 주님 안의 형제와 자매로 여기고 겸손하게 섬기게 하소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의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돌이켜 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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