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광주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김병곤 원장은
평소 클래식 음악방송을 즐겨듣는데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극동방송 주파수에 맞추게 됐고,
마침 흘러나오는 찬양 선율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정신을 차려보니
갓길에 차를 세우고 흐느껴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은혜를 체험한 김 원장은
그날 이후 찬양을 하고 싶은 마음이 뜨겁게 타올라서
스스로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찬양대에서
뜨거운 눈물의 감사 찬양을 하며 믿음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영원히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하고 싶다면서 활짝 웃었습니다.
처음 그 체험을 했을 때는 극동방송이 무엇인지,
본인이 들은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도 몰랐지만,
이제는 극동방송에서 나오는 찬양을 통해
성령님께서 자신을 깊이 만지셨다는 간증을 자주 하곤 합니다.
극동방송을 들으면 24시간 말씀과 찬양과 기도만 나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생긴다”라는
로마서 10장 17절 말씀대로,
극동방송을 통해 흘러 나가는 복음 전파는
이 시간에도 죽어가는 전국의 수많은 영혼을 깨우고
회복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극동방송을 듣게 하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전도 대상자들에게 어떻게든 성경 말씀을 들려주고
극동방송을 듣게 하십시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날 줄을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말씀을 수많은 사람에게 들려주는
주님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내 주변에 있는 전도 대상자들은 누구인지
관심을 갖고 살피고, 복음을 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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