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세기의 천재 아이작 뉴턴(Isaac Newton)은
과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뉴턴은 가장 중요한 일을 신앙으로 생각했고,
그 다음으로는 자신의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과학적 난제를 편지로 보내는 다른 과학자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보내곤 했습니다.
‘나는 왕이신 주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하기에도 바쁘니 
소소한 일로 귀찮게 하지 마십시오.’
뉴턴은 말년에 ‘세상에는 다음의 3가지 사람이 존재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❶ 믿음이 없는 요나 같은 사람입니다.
뉴턴은 첫 번째 부류의 사람을 하나님을 피해 다니며
자신의 안위에만 관심이 있는 기회주의자라고 말했습니다.
❷ 달리는 말에 매달려 있는 하루살이 같은 사람입니다.
왜 사는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 알지도 못하고
그저 남을 따라 살아가는 종속적인 사람입니다.
❸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 믿고,
모든 것을 의탁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뉴턴은 새로운 역사는 오직 세 번째 사람들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만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을 사용해 주시기를 바라며
거룩한 의의 도구로 우리의 삶을 드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강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반석 같은 믿음을 주소서.
주님을 온전히 믿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살아갑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경건생활 365] 10월 30일 - 사람의 세 가지 유형
                
                  
                  2025.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