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과 신앙은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응답한 과학자들의 숫자가 매우 적습니다.
심지어 해마다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위대한 과학자는 위대한 신앙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UN이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세기 동안 세기의 발견을 한 300명의 과학자 중에서
무신론자는 20명밖에 없었습니다.
노벨화학상 후보에 5번이나 올랐던 헨리 셰페(Henry F. Scheffé) 교수는
「과학자가 기독교인이 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과학자일수록 기독교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교하게 움직이고 있는 우주를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Johannes Kepler)는 시편 19편의 말씀을 신조로 삼고
과학을 통해 하나님이 우주에 하신 일을 밝혀내고자 하는 과학자였습니다.
갈릴레오(Galileo Galilei)는
「우주는 하나님이 수학으로 쓰신 제2의 성경」이라고말할 정도로
과학을 연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를 드러내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있음을 믿으십니까?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껴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믿음을 전제로 세상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우주에 있는 유일한, 확고하고 불변한 진리가 바로 성경임을 인정하십시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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