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도 | 작성일 2015.05.05 조회 수:613 |
작성자 jpc21ox | |
저는 세상적으로 완전 아기입니다. 어디를 가도 저를 어른스럽게 봐주기보다 생김새도 영적으로도 세상적으로 아기인 저입니다.ㅠㅠ 그런제가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을까요?? 저의 담임 목사님께서는 세상적으로도 많이 경험을 한 분입니다. 전에 있던 교회의 담임목사님은 영적으로 많이 경험도 많으시고 영정으로 성숙한 분입니다. 이 두분의 말씀은 저는 세상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아기라는 것입니다.ㅠㅠ 저도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저의 마음이 엄청나게 흔들리는 것만은 아닙니다. 저또한 나중에된 자가 먼저될수 있다고 생각을합니다. 제가 세상적으로도 아기이고 영적으로도 아기이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면은 세상적이던 영적이던 못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무시하고 믿음의 사람들이 무시하던 저가 세상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엄청나게 성장하고 성숙해서 나아갈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그러한 세상영적인 부자의 믿음이라는 것들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전할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믿음이 있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