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영락교회 청년부를 섬기고 있는 김태욱이라고 합니다.

우선 주님의 은총이 이 프로그램의 관계자 여러분께 충만히

임하시길 빕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현재 정신장애인의 교회에서

수요일에는 삼일밤 예배에 출석을 하며 정신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항상 저는 부족함을 느끼며 주님께서 이 땅에 성육신으로

오셔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로 왔노라'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남을 그것도 영혼의 병으로 고생하는 정신장애인을

섬기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전파를 지키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서없는 글 남기고 이만 줄입니다.

아! 신청곡 하나 신청합니다. '야베스의 기도.'듣고 싶습니다.

정신장애인을 위해 청취자 여러분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God blees you^^

h.p:010-7465-7539

주소: 서울 강북구 미아동 160-8번지 코지하우스 4층 505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