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의 시작은 꿈에서부터~~ | 작성일 2018.03.26 조회 수:311 |
작성자 서광교회안주집사 | |
새벽에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꾸면 이미 잠은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숙면을 취하기가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꿈 속의 저는 늙지 않는 듯 합니다. ^^ 2주 전에 신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꿈 속에서 제가 죽는 꿈이었는데,, 영과 육이 분리되는 현상이 생생하게 전달되었습니다. 꿈을 꾸고 있는 나와 꿈 속의 영과 육까지.....3단분리되는 그 가운데서 사후에 내가 존재하는 방식이 이와 비슷하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꿈 속의 내가 존재하듯이 육은 잠들어 있겠지만 영은 젊음을 유지하며 돌아다니고 있을 것입니다. 아침부터 고등학생들이 감기약을 많이 지으러 오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복약지도입니다. 1일 3회 식전 10분동안 복용하여라 처음이라면 신약을 먼저 복용하도록 하고 신약이 익숙하다면 구약을 복용하도록 해라 이 약은 그 날만 효력이 있으니 날마다 복용하여야 한다. ~~^^ 박자연 pd 님 다녀가셨어요~~ 한 주간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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