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극동방송중 송정미 노래에 대하여 | 작성일 2017.09.01 조회 수:832 |
작성자 topaz0910 | |
저는 24시간 집 차안 24시간 극동방송을 틀어놓습니다. 송정미의 복음성가 어두운데서 들어보셨나요 전 솔직히 소름끼칩니다. 무슨 음악쟝르인지모르겟으나 흐느적거리며 흐느끼는 느끼한 음감과 도무지 주님의 거룩함과 성스러움과 감동이 없는데댜 극동방송은 하루종일 송정미의 음악을 트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너무도 신선하고 밝고 소망가득한 음악이 많거늘 왜 ' 칙칙한 가요중 지난 연인을 그리는듯한 애절한 가요같은 노래 를 트나구요 정말고객참여 여러번해도 개선이 안됩니다. 밤에 제발 송정미 노래 틀지마세요 정신병걸릴것같아요 음반 을 틀면 그사람에게 수입이 갈겁니다. 왜 같은 사람 음악을 하루종일 평군 하루 10곡은 나옵니다. ㄴ이거 너무심한것 아닌가요 음악이 은혜가 없다구요 제발요 어떤 음악은 쿵광쿵광 소리만 시끄럽고 왜이렇게 교회가 타락이 도되어가는지 슬픕니다. 이것도 wcc 정책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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