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여행- 아르헨티나 | 작성일 2014.08.04 조회 수:890 |
작성자 sthe1004 | |
기도로 주님 나라가 확장되도록 하는 <방송은 나의 기쁨 –썸머스페셜>, <세계선교여행> 시간.... 오늘 함께 할 나라는 바로, 축구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동부에 있는 나라로 라틴어로 ‘은(銀)’이란 뜻입니다.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에 다음으로 크고 세계에서는 여덟 번째로 큰 국가로 열정의 춤이라 불리는 <탱고>와 목축으로 유명합니다.
16세기부터 <에스파냐>의 식민지였구요, 1810년 5월 독립을 선언하고 1816년 7월 <중앙집권적 공화국>의 성립을 선언해서 정식 명칭은 <아르헨티나 공화국>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종교는 로마가톨릭교(92%), 개신교(2%) 정도인데요, 남미부흥의 선두 주자인 <오순절 계열 교파>가 <아르헨티나>에도 영향을 미쳐서 영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회자나 선교사>에 대한 개념이 미미하고 <성경공부와 신학 연구>가 절실한 상황이며 <말씀에 근거한 신학교 설립>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에는 약 2만 명의 교민이 살고 있는데요, 많은 교민들의 수준은 중산층 이상이고 1.5세, 2세들은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에 많이 분포되었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K-POP과 한국드라마 열기가 뜨거운데요, 아르헨티나의 한류팬들이 <세월호 모금 금액>을 전달하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를 생각할 때마다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 2001년도에 경제난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다가 다시 회복되었지만 그들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신앙을 잃지 않도록 - 아르헨티나에 많은 한인교회가 하나되어 그 곳의 유럽게 백인과 인디오계 혼혈족을 잘 섬기도록 - 물질만 나누는 사역이 아니라 성숙한 신앙인을 키우기 위한 신앙교육과 학교가 세워지도록 - 아르헨티나 현지 교회가 부흥하도록 목회자 훈련이 활성화되길 - 한인 2세들이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선교 교두보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방송은 나의 기쁨- 썸머스페셜>... <아르헨티나>와 함께 한 <세계선교여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