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오늘 신우회를 통해서 말씀으로 절 신원해 주셨습니다.  ~ 저를 위한 신우회 였습니다

10일전부터 마음이 무거웠거든요

실수아닌 실수로 여겨지면서~ 사무실의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거예요

저에게 비수를 꽂은듯한 분위기로요

윗분부터 아래사람까지.....

그 냉냉함&냉소함, 무시한듯한 표정, 비웃는듯한 태도등등.......

마치 갈멜산의 기도에 엘리야와 바울선지자 1:850명의 싸움이라고 할까요...

아무도 없는 나 혼자~~

혼자 씩씩대로 그런대로 잘 싸우고 있었거든요...

직장은 총 칼없는 싸움터 있잖아요 ~~~ 난  예수를 전하고, 교회얘기를 하는 사람으로...

오후되면 지치게 되었지요

그런데..

울 전도사님의 간증을 통해서....전도하면 모두 문제가 사라진다고 하셨어요

전도는 마스터 키라고요...

그때부터 새벽기도후 전단지를 5장이 챙겨서 ...출근할때 거리나 정류장에서 전도했어요...

물론 다들 뿌리쳤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 터라 받은 분들도 있었어요.

근데요 오늘 신우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신원해주셨습니다.

나의 행동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동임을요,  ~ 

세상상식으로 경쟁하지말고, 더 낮아져 양보, 빼앗겨라, 섬김이 바보처럼 보여도 그렇게 하라

이는 세상틀이 아닌 하나님의 틀이며, 이럴때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것을 믿고 나아가라 ~ 하나님이 어느때 너를 높여주신다는 것이었어요.

하나님은 보고 계셨구나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때 그 당시에는 손해 보는것 같다할지라도 그 분이 일하신다는것이지요 

넘 좋아서 다윗처럼 춤을 추고 싶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땡큐. 010-8884-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