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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길영의 성공하는 자녀교육법

사연참여 게시판

성령하나님을 진정으로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는 오늘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3.06.26 조회 수:74
작성자 특별하니까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이 시작되었고 가고자 하는 곳이 있었으나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환상을 통해 빌립보로 가게 되어 고린도까지 가게 됩니다.

고린도는 타락한 도시였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갔을때 나는 약하였고 두려웠으며...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두려워말라는 하나님의 환상을 보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데 힘썼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두려움에서 건져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저 역시도 얼마전 새벽기도를 다니려고 시작하였고,얼마 후 어머님이 암선고를 받게되었습니다. 기도를 더욱 힘쓰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온가족이 기도에 더욱 더 힘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머님은 갑상선에 암이셨는데 꿈에 예배당에서 많은 분들이 목을 만져주시면 기도해주셨습니다.

어머님은 암 수술을 깨끗하게 진행되셨고 심지어 방사선치료나 그런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조기에 너무 일찍 발견하게 되어 수술을 너무 깨끗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그런 환상으로 더욱 기도에 힘쓰기를 보여주셨던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하나님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사람의 몸 또한 성전이고 음행하는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라,우리 몸을 거룩하게 해야하는 것이라.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을 사랑하는것보다 더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중 성령소멸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행동에서 성령님이 나타나는것을 행하지 않을때 우리는 성령을 소멸시키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한 행동을 했다면 회개하고 성령님께 나아가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세상 쾌락의 끝은 고통이고 파멸이고,

하나님과 멀어지는것은 세상의 어려움과 비교할 수 없다.

이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기도에 힘쓰여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힘쓰고...

쾌락을 가까이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매주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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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작성

전체댓글 (1)

  • dmlrud106 (dmlr****)
    나눔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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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길영의 교육칼럼
월 09:00~09:10
제작 양현민 / 진행 차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