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연신청합니다 | 작성일 2022.04.23 조회 수:185 |
| 작성자 Star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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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성교회 뉴액츠 온기팀 신자 윤준성 입니다. 저가사연을 신청한이유는 여전히 아프신분들이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힘내시라고 저의 간증을 라디오에 사연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한 병원에 가게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식으로 뿌려져서 수술을 받아야해서 병실을 찾던중 병실이 부족하여서 뇌출혈 있는 병실에 갔습니다. 식물인간(뇌사)환자가 부모님이 간절하게 아들을 깨어날수있겠금 손을 붙잡으면서 우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프신 환자를 어떻게 보실까 하고 뒤에서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생각도 나더라고요. 패암말기환자가 종교 자체를 부정한 사람이 이모의 손을잡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손길을요 여전히 아프신 환자들이 계십니다. 난 반성해야 될것은 우리가 그들어게 기도했는가 입니다. 하나님께 이러한기도를했습니다. 하나님 돌아가신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들이 희생이 헛되지 않게해주시고 복음을 맨마지막에 받으셨던 외할아버지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낼수 있게해주시고 내가 나중에 하늘나라에 간다면 하늘나라에서 보자고 전해주세요 하나님 하면서 금철을 드리면서 울었다. 아프신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 한분만 바라보는 신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연을 신청한이유는 아프신분들 말로는 힘이 될수 없겠지만 저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가정.가장 귀하신 분들 꼭 건강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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