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작가님의 책을 읽고 싶어요 | 작성일 2023.06.18 조회 수:80 |
작성자 주님주신꽃자리 | |
안녕하세요 주일 아침 교회에 가는 길에 가족과 함께 듣습니다. 오늘은 막내딸을 두고 가는 길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12살 아이가 주일 아침 가족들을 기다리게 하더니 결국은 데리러 간 아빠의 눈을 속이고 숨어서 홀로 두고 갑니다. 곽선희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그 내용을 삶으로 적용하며 살아온 이민 작가님의 간증을 들으며 나는 매 주일 듣고 담임목사님의 살교를 얼마나 적용하고 살아왔는지 돌이켜보았습니다. 이민 작가님의 순종의 모습이 예수님을 닮이가는 것으류 느꺄집미다. 말씀에 순종하며 삶으로 열매맺기를 결단해봅니다. 사랑하는 막내딸과 예수닙 사랑 나누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댓글작성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