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19살 여고생입니다. 날씨가 정말 많이 춥지만 하나님께 뜨겁게 예배할 수 있는 캠프가 있어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말씀을 가볍게 여기며 정말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몇 년전, ‘비전캠프’를 통해서 다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뜨겁게 느꼈고 멀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비전캠프는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것 같네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고, 뜨겁게 기도했던 그 때의 기억이 아직까지 너무 감사하게 남아있습니다! 저는 이번 겨울방학 때 비전캠프에 다시 참여하여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려고 합니다. 기뻐 뛰면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뜨겁게 기도로 나아갈 그 시간들이, 그 예배를 통해 다시 저를 만나주실 하나님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도 소중한 겨울방학에, 귀하신 하나님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들었던 어노인팅의 기쁨의 노래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