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원도 대관령에 사는 이원재라고 합니다.

지난 5월 12일 서울에 올라가면서 차량 안에서 극동방송을 들었습니다.

그 때가 소망의 기도 시간이었는데, 어떤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파일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어떤 목사님인지 잘 모르지만, 간단한 복음메세지 였습니다.

듣는 내내 은혜가 되었고, 다는 분들도 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 때 운전중이라 메모할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병중에 계신 믿음이 연약한 성도님들이 몇 분계십니다. 교회에도 못 올라오십니다.  그래서 그분들께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 그 때 들었던 설교를 녹음해서 들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tmq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 글 보시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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