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주세요,,내 눈 앞에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주님손만 붙들겠습니다 | 작성일 2023.07.13 조회 수:107 |
어둡고 컴컴하기만 구렁텅이 속에 혼자 머물고 있는 것 같은 마음, 단지 하고싶은 일이 있어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할 뿐인데 30살이 다 되도록 남들은 잘되어만 가는데 저는 이 모든 과정이 더디기만 하고 몸도 여기저기 아파서요,, 남들이 보기에는 참 무모하다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나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 해 주시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한걸음을 내딛습니다. 7월말8월초에 큰 시험이 있고, 그리고 9월말부터 한 시즌이 시작되어 3월 발표인데 저는 너무 연약하기만 하고 부족합니다. 몇년전 세상을 등지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이미 너무 잘 알고 믿고 있기에 오늘도 주님만 붙듭니다. 앞으로의 모든 것들 앞에 하나님만 붙들고 나아가니 주님의 능력으로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같이 기도 해 주세요 신청곡: 하나님의 열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