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길 13년을 걸어오면서 극동방송이 친구가 되어 많은 위로와 소망을 주었고 중보기도도 받으며

죽을것 같은 고통에서도 주님의손을 잡고 끝까지 견딜수 있는 작은믿음을 간직할수 있는 주님의 은

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사업장을 새하늘과 새땅으로 옮겨주시고 마르지 않는 이삭의

우물과같이 넘치는 부족함없이 회복의산성위에 세우심에 감사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의 위로는 잠깐

이며 주님의 위로는 영원하십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광야에 생명이 넘치게 하시며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날마다 느끼며 꿈과같은 푸른초장을 걷고있습니다.

고난당하는 자의 고통은 주님은 아시며 눈물의기도는 꼭 이루시며 더많은 열매로 채워주시는 은혜를

누리면서 항상 겸손하며 기도의자리를 지키는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은

 가장 아름다운길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고난 당하는 성도님들 힘내시고 주님만 바라며 의지하며

승리하시어 영광 돌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