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 작성일 2020.09.28 조회 수:131 |
작성자 반전하자 | |
노골적으로 돈 이야기 하시고 남편이 잘 버는데도 제가 딸 학비 안낸다 친정이 안낸다 하며 밀도 안되는 소리하는데 지겨워요 남편이 낸학비도 자기 돈이라며 거짓말하고 지겹고 혐오스러워요 남의 집은 벌어다 남편이 다 해주고도 욕하거나 푸대접 안하는데친정도 돈이 겨우 살아가는데 쌀이라도 준다면 고마워 하기는커녕 그까짓꺼 하고 너무 인성이 맘에 안들어요 별나게 이기적인 시어머니 속에서 많이 우울하게 고독하게 살아갑니다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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