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rdnfgka | 작성일 2024.04.12 조회 수:175 |
작성자 도레미솔 | |
조무사들이 자기 캐비넷에 뭐가 없어졌다며 의심하는데 저는 망의 캐비넷을 연적도 가져간 적도 없어요 수간호사나 모든 사람들이 한통속인거 같고 별거아닌거도 보고하고 태우는데 이런일이 어떻게 요양에서 태움이 있나요 제가 싫어서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요 잘 지내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뒤에서 욕하는 동료들 나이트 근무 하면서 제 어려움을 깨닫을 계기를 주셔서 저를 이해해 주고 교만한 마음들이 변화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속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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