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겪은 일입니다 | 작성일 2022.03.25 조회 수:217 |
작성자 teacher95 | |
제가 여태까지 직장을 다니지 않고 있다가 작년 11월 12일부터 집앞에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일이 익숙하지 않을때는 몰랐는데 어느 정도 숙달이 되어가다 보니까 일외에도 다른 것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날마다 제가 2층에서 일하는데요 2층에서 일할때는 괜찮은데 1층에서 일을 할때면 꼭 아줌마들이 싸우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예전에도 싸워서 과장님이 올라왔었는데 이번에는 하도 싸우다가 지쳤는지 그만두었어요 그런데 예전 같으면 '아줌마 이런 좋은 회사가 어디 있다고 한번 참아보고 저랑 같이 일해요'라고 붙잡았을텐데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것이 제각기 다 다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에 여의치 않고 살아가는 횟수가 많다 보니 이제는 누가 그만 두던 말던 거기에 너무 신경쓰지 않고 제 할일만 하기로 했어요 살아가다 보니 별일이 다 일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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