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대학부 예배에서든,주일에 드리는 예배에서든 하니씨가 부른 '행복'이란 곡을 많이 부르고,듣고,따라하는 것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극동방송에서 나오는 곡은 교회에서는 절대로 부르지 않는 줄알았는데 부를 때도 있네요^^ 부를때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곡을 들을때는 단순히 재미로 들었다면 이제는 곡한구절,한구절에 담긴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며 부르게 되니까 부르고 있는 곡이 내삶에 적용이되고 뜻깊은 나날이 되고,보람있는 하루를 보내는 것같습니다 어제도 부르고 왔어요 곡을 단순히 한번 부르는 것보다는 확실히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며 살아가기 힘들때 한번씩 불러보는 것도 효과가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남아있는 시간도 좋은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