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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투유

일반사연

직장에 다니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작성일 2023.05.11 조회 수:103
작성자 teacher95

제가 12월이 시작되고 2월이 못되는 짧은 기간 동안에 호산나 데이케어라는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곳에서 어떻게든 끝까지 버텨보려고 기를 쓰고 했지만 엄마와 다니긴 했지만 어머니는 그런면에 익숙한데 비해서 저는 그곳에서 단 한마디도 못하고 올때가 많아서 의기소침해졌는데 제가 4월 둘째주 였나 봅니다. 어머니가 쿠팡이라는 알바하는데를 소개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거기는 어떤 곳일까? 궁금해하며 차를 타고 와봤는데 트럭이 놓여있긴 했는데 거기에서 물건을 실어주는 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눈으로 보고 알아서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그곳에 일을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지정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지정해주는 것이외에는 하면 안된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의 지시대로 했더니 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제가 호산나데이케어에서 다닐때까지 돈을 벌어놓은 것이 있어서 그것가지고 살아가는게 막막하다 싶었는데 여기에서는 월급은 너무 적게 나옵니다. 하지만 여기 다니기 전에 제가 필요해 놓은 것은 다 사놔서 더이상 쓸데가 없네요 제가 모든 PD님들한테 이 사연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시간적으로 제약이 있어서 김정호PD님한테만 올립니다. 김정호PD님이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주셔서 같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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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그레이스 투 유

제작 / 진행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