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3일 오프닝/오늘의 말씀 | 작성일 2016.10.12 조회 수:4946 |
미국인에게는 영어로, 프랑스인에게는 불어로 얘기해야 의사소통이 됩니다.
언어가 다르다면 하나의 언어를 정해야 서로 뜻이 통할겁니다.
상담가 게리 채프먼 박사는 사람마다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고 말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인정해 주는 말을 통해
또 어떤 사람은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행복감과 충만한 사랑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밖에 선물이나 상대를 위한 봉사, 신체적 접촉 등도 사랑의 언어라고 합니다.
게리 채프먼 박사는 자신이 가장 행복을 느끼는 언어를 ‘주 언어’라고 부르며,
대부분의 사람이 이 ‘주 언어’를 통해 사랑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상대방의 사랑의 ‘주 언어’를 알고 있다면 그 언어로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사랑이 더 풍성해 질 겁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사랑의 언어로 말씀해 주십니다.
[아가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함께”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 하십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아침을 여는 박진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