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따뜻한 라디오 감사합니다 ^^

저는 감성 충만한 딸 셋 엄마입니다~ 

친하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며 1년 365일,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우리 5식구~

너무 사랑하고요~ ^^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항상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ㅎㅎ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 34 - 35절)

말씀처럼 엄마인 제가 늘 아이들에게 말해줍니다.

엄마아빠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말예요 ^^

지금은 그 마음을 다 모르겠지만, 언젠간 알 수 있겠죠?

김현용 찬양사역자님의 '서로 사랑하라' 이 찬양 들으며, 남은 하루도 힘내고 싶습니다!

말씀으로만 찬양 가사를 해주셔서, 정말 말씀이 너무 잘 새겨집니다~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