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기도, 그저 감사요 | 작성일 2024.02.20 조회 수:1352 |
작성자 anyihk | |
기도의 위력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심한 오한으로 어지럽고 화장실에 갔다가 쓰러질뻔 식은땀까지....병원까지도 거부하시고 끙끙 앓으셨인데요....이른새벽부터 잠을 주무시고...지금은 많은 증상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머님 87세, 마음에는 이미 준비하고 있었지만요....도고기도의 힘을 얻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끝까지 옆에서 지키고 싶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구원을 전하고 음식을 만들어서 드리고 손을 자꾸 만져드리고 아무튼, 주께 받은 사랑을 어머님꼐 온전히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