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사역을 감당하는 극동방송이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일들이 계속 지속되기를 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 영천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용기입니다. 영천명성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성도들과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7138-3340입니다.

내일이면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사순절기간에 많은 이들에게 방송을 통해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파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순절 기간동안 하루 한명에게 예수님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먼저 방송을 통해 함께 스터디클럽(영천시하브루타슬로리딩협회. 회장 김지미)에서 만난 여성분에게 방송을 통해 예수님을 소개하고 교회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이름은 김지미(1967년생). 영천에서 옷감 원단을 생산하고 있는 여성 CEO입니다.

지난해 7월경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때 예수님을 소개하고 영접까지 마쳤고 계속해서 성경말씀과 개인 포럼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가까운 지인 때문에 엄청난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 말씀으로 위로를 전했지만 교회로까지 인도하지 못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분에게 방송을 통해 교회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그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복음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일정상 오후 3시 이후에 연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든 역경의 시간을 지내고 있는 김지미 회장님이 꼭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성전을 찾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지미 회자 연락처 010-3512-7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