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쁜 나날들 | 작성일 2023.04.06 조회 수:2023 |
작성자 우유싫어 | |
요즘 회사에서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엄청 예민해져서 별거아닌 일에도 울컥해서 화가나곤 해요 옛날엔 많이 참고 인내하던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젠 참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전엔 매일아침 회사에 일찍 출근해서 아침묵상을 빼놓지 않았엇는데, 이제 다시 QT 놓치지 않도록 힘내봐야겠어요! 최근 많이 듣고있는 찬양 신청해요~ 마음 다잡을땐 찬송가가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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