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계절 찬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친 찬양사역자 지영의 싱글 앨범, [이 땅에 부흥을 주소서]

2020년 5월 말에 발매될 정규앨범의 수록곡 중 한 곡인 이 곡은, 먼저 싱글로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서로를 축복할 때 더 깊이 , 더 넓게 흘러감을 말합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우리를 향해 축복하고 우리는 자녀세대를 축복함으로 현제를 아비의 마음이 자녀에게 , 자녀의 마음이 아비에게 흘러가 온전한 주님의 축복이 나타나기 원하는마음으로 이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아론의 축복은 제임스 더함 목사의 민수기의 말씀을 축복함으로 이 세대를 향한 믿음의 선배의 축복이 선포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여라는 노래를 통해 사도 요한의 축복이 또 우리에게 선포되어 지도록 이 앨범의 시작을 그렇게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곡으로 고인이 된 김준곤 목사의 꿈 ‘민족복음화의 꿈’을 집회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넣음으로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말씀대로 살 때, 주의 마음으로 살 떄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민족, 사도행전의 역사가 나타나는 민족이 될 수 있음을 선포하는 그 분의 마음을 담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한국 교회를 향한 축복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자녀세대와 아비세대의 회복, 그것이 부흥의 시작이며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시작점임으로 찬양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