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제일교회 집사입니다..

저희교회는 오늘도 1,2,3부 저녁예배까지 온라인으로

평일에도 저녁예배 낮예배 전부 온라인 예배로 드려지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믿음에 관해서..

청소년기를 거쳐 중년, 노년까지의 바벨론 70년 포로 생활 가운데도 70년을 성전을 향해 문을 열고 하루 3번 기도했다 하는 말씀 통해 우리는 이제 2달이 조금 안되는 시간을 각자의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고 있는데 우리의 신앙은? 믿음은 어떠한가? 늘 깨어 기도하라 하시고 항상 기뻐하라 하시는데.. 한숨쉬며 기쁨도 감사도 사라져 버린 믿음은 아니었을까? 다니엘과 세친구의 믿음과 늘 깨어 기도하는 그 4사람으로 인해 포로되었던 민족을 구원했던것처럼 우리도 지금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할 때라는 것을.. 

집에서 드려져도 늘 예배 시작전 준비된 사진 목사님 사모님께 올리며 바른 자세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될 수 있도록 끌어 주시는 저희 목사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은혜 사모하고 성령충만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