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퍼주어도 줄지 않는 것 | 작성일 2024.04.10 조회 수:2398 |
작성자 보금나팔 |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한마디를 나누는 건 당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윌리엄 미첼 하나님은 참 놀라운 분이세요. 친절, 사랑, 감사, 칭찬 이 소중한 것들을 나누고 퍼줘도 더 넘쳐나게 만들어주셨거든요. 퍼줄수록 넘쳐나는 놀라운 이 하나님의 섭리, 나누고 베풀면서 내 행복양동이도 한 번 채워볼까요?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