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작성일 2024.03.21 조회 수:3136 |
작성자 보금나팔 | |
허봉기 목사님은 시집 사도가 코고는 소리를 통해 이렇게 말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남을 추켜세워도 나는 낮아지지 않으며 다른 이를 깎아 내린다고 해도 내가 넉넉해지지 않는 것을..]]
누군가가 잘 된다고 해서 내가 작아지는 것도 아닌데, 다른 사람을 욕한다고 해서 내가 잘나지는 것도 아닌데, 괜히 마음이 인색해질 때가 있지요?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데 반대로 느껴질 때가 있어요.
너그러움을 삶에서 실천하고 싶습니다. 남을 추켜세운다고 해서 내가 낮아지지 않고 남을 깎아 내린다고 해서 내가 넉넉해지는 게 아니라는 것, 그 사실을 생각하면 조금 더 쉬워지겠지요?
하나님께 받은 큰 사랑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은 힘찬 라디오 신은집니다!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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