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기쁘시게 하기에도 짧은 인생 | 작성일 2024.03.19 조회 수:3356 |
작성자 보금나팔 | |
시간이 참 훌쩍 훌쩍 지나갑니다. 어느새 봄, 어느새 꽃, 또 어느새 고난주간을 코앞에 두고 있어요. 빨리 흘러가는 시간 만큼이나 우리의 남은 시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책에서 읽은 한 구절이 떠올라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에도 짧은 인생이다.” 이 아깝고 소중한 시간, 쏜 화살처럼 지나가는 빠른 날들 속에서 주님 신나시게 하는 재미난 삶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게 우리 삶의 이유니까요^^ 이사야 40장 8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